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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전략적 팀 전투 모드 밸런스-등급 영웅 출연 확률 조정 예고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롤토체스) 모드의 첫 메이저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골자는 챔피언 밸런스 패치와 영웅 등장 확률 조정이다.

밸런스 패치 대상은 엘리스, 케넨, 뽀삐, 바루스, 베이가, 볼리베어 등이다. 요들 종족 캐릭터가 다수 포함돼 있어 시너지(조합) 메타(흐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라이엇게임즈 어거스트 브라우닝 게임디자이너 트위터

앨리스는 마나 소모량이 줄었다. 다른 형상변환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재조정했다. 거미 소환이 빨라져 초반 연승을 위한 전략적인 카드로 쓰일 가능성이 커졌다. 바루스도 마나 소비량을 버프 받아 스킬을 더 자주 쓸 수 있게 개선됐다.

케넨은 공격력과 공격속도에 버프를 받았다. 뽀삐는 체력이 50가량 늘었고 마나 요구량도 줄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베이가 역시 마나 소모량이 감소했는데, 공격력은 최대 100가량 늘었다. 이밖에 5등급(티어) 영웅 미스포츈과 카서스도 마나 소모량이 줄었다. 볼리베어는 공격 속도가 약간 늘었다.

악마 조합은 마나 불태우기 효율이 전 구간에서 10% 상승했다. 이로써 스킬 위주의 조합을 상대하는 전략적 가치가 높아졌다. 단, 마나 불태우기 효과가 확률로 작용하기에,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조정된 영웅 등장 확률(위쪽)과 기존 확률(출처=라이엇게임즈 어거스트 브라우닝 게임디자이너 트위터)

1~3등급 영웅이 등장할 확률도 조정됐다. 지나치게 높은 1등급 영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으로 보인다. 달라진 출연 확률을 보면 1등급 영웅은 2레벨까지 100%, 3등급부터 약 15% 미만으로 등장 확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1등급 영웅 비율이 높은 귀족 조합이 간접적인 너프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등급 영웅은 전 구간에서 등장 확률이 5% 내외로 늘었다. 특히 3레벨부터 7레벨까지 30%~35% 사이로 등장함으로 중후반 싸움에서 2등급 영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3등급 영웅 확률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 4레벨부터 6레벨까지 15%, 25%, 30%로 기존 15%, 25%, 31%와 같거나 약간 올랐다. 대신 3레벨 구간에서 등장 확률이 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등급과 5등급 영웅은 기존과 같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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