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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남격투가 진각성 퍼스트 서버에 등장, 편의성 개선으로 가닥

‘던전앤파이터’가 진각성(3차 각성) 콘텐츠를 차례대로 선보이고 있다. 여귀검사에 이어 남격투가 진각성의 테스트가 29일 시작된 것. 정식 서버에서는 다음 달 6일 정기 업데이트 이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남격투가는 진각성 콘셉트는 편의성 개선으로 풀이된다. 4개의 전직 클래스의 약점과 단점을 개선하는 패치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이는 그로기 상태와 20초 공격(딜링) 메타(흐름)에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퍼스트 서버 기준으로 남격투가의 기술 공격력은 10% 이상 올랐다. 던전 몬스터의 체력 향상에 따른 일반적인 변화다. 여기에 진각성을 마친 캐릭터는 일부 스킬의 능력이 크게 변화한다. 단,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 만큼 세부적인 수치는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콘셉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진각성 이후 모션이 삭제되고 즉시 폭발로 바뀌는 나선의 넨 - 출

넨마스터는 95레벨 자연경 패시브 스킬을 익히면 스킬 사용 전후 딜레이가 대폭 낮아진다. 또, 던전 입장시 50%만 제공했던 광풍나선력도 최대치까지 늘어나고, 전투 중에 자연회복 돼 자원관리가 한결 편해졌다. 추가로 나선의 넨 - 출이 즉시 발동 후 폭발로 변경돼 콤보 연계와 몬스터 처치 활용도가 크게 올랐다.

본 크러셔 충격파 범위 비교. 위쪽이 진각성 패시브 스킬을 배우지 않은 상태다

스트라이커는 광범위 공격 능력이 추가됐다. 문제점이었던 좁은 공격 범위와 어긋나는 타점이 개선된 것. 진각성한 스트라이커의 본 크러셔, 철산고 등 기본 스킬에는 충격파 발생 효과가 추가됐다. 또, 각성기 화염의 각 이중개방을 스킬 사용 중에 사용하면 바로 적용돼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는 남프리스트의 어벤저와 같은 콘셉트다.

우리 바늘이 달라졌어요. 진각성 패시브를 익히면 바늘 개수와 타점, 추가 상태 이상 효과까지 강화된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상태 이상 효과를 축적하기 좋아졌다. 이 클래스는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기본 기술로 출혈, 중독 등의 상태 이상을 걸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이는 진각성 이후 편의성이 대폭 오른다. 강화 독병 투척은 1회 투척으로 바뀌고, 바늘은 개수와 추가 감전 효과가 발생한다. 사실상 준비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형제 클래스에 비해 변화가 적은 그래플러

그래플러는 변화가 가장 적다. 대신 충격파 공격력이 30~40% 중반대로 크게 상향됐다. 다른 남격투가 클래스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덕분에 솔로 플레이 효율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진각성 패시브 부동심에는 일부 스킬의 모션과 범위가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됐다.

마법부여 카드에 크루세이더 전용 효과가 추가된다(출처=던전앤파이터 퍼스트 서버 공지)

이밖에 변화도 예고됐다. 여프리스트의 크루세이더는 일부 스킬 공격력이 15%가량 증가됐다. 팀을 돕는 버프 능력과 함께 사냥 속도와 솔로 플레이를 높이기 위한 변경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지능과 체력, 정신력을 올려주는 마법부여 카드에 크루세이더 직업군 전용 독립 공격력 증가-지능증가-마법 크리티컬 증가-모든 속성 증가 등의 효과가 발동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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