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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랭킹 시스템 조기 도입... 최상의 랭크는 ‘레디언트’
출처=발로란트 1.02 패치 영상 캡처
출처=발로란트 1.02 패치 영상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에 랭킹(경쟁전) 시스템을 조기 도입했다. 유저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 조치다. 기본 시스템은 테스트 버전과 동일하며, 최상위 랭크의 명칭이 레디언트로 바뀌었다.

이밖에 조기 항복 기능을 도입해 불리한 상황에 놓인 유저들이 빠르게 다음 게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기 항복은 모든 팀원이 찬성을 얻어야 한다. 조기 항복 투표는 8라운드 이후 요청할 수 있고, 전반전과 후반전에 한 번씩만 진행할 수 있다.

출처=발로란트 홈페이지

23일 적용된 1.02 패치의 핵심은 잠복 구간의 밸런스 변경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구간에 장애물을 설치해 숨을 수 있는 공간의 효율을 줄였기 때문이다. 적을 찾는 활동과 대응사격 시간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기존 맵은 좁은 입구를 지난 뒤 빠르게 좌우를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고, 목표 지점까지 이동이 강제되는 공격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이 숨는 공간을 제한하고, 주의해야할 구간 및 장소를 줄임으로써 공격팀의 성공률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해당 조치가 더해진 맵은 헤이븐, 어센트, 바인드, 스플릿 등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스킬 활용과 협력의 중요성을 높이고, 맵 전역에서 고른 전투가 발생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발로란트 홈페이지

태킹 효과도 조정됐다. 적의 공격을 맞으면 순간적으로 움직임이 느려지는 효과다. 사실적은 표현은 물론, 먼저 공격 기회를 잡은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한 시스템 중 하나다.

이번 조치로 태깅 효과는 10~15%가량 효과가 감소했다. 개활지에서 효과는 80%에서 70%로, 벽을 관통해 피격된 상황에서는 35%에서 25%로 줄었다. 반면 이동 속도 감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100%로 늘렸다. 은폐, 엄폐 상황에서 먼저 공격을 맞았을 때, 회피할 가능성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 요원(캐릭터)과 스파이트 돌격 시스템에 대한 세세한 조정이 적용됐다. 요원 바이퍼의 효율이 낮아졌고, 연막을 활용해 강행돌파할 때 수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정됐다. 캐주얼 모드 스파이크 돌격은 진행 속도가 더 빨라지도록 아이템과 벽 관통 효과를 추가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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