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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 ‘블루아카이브’ 출시 임박에 52주 신고가 돌파

'V4'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의 모바일 캐릭터 RPG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넷게임즈 주식은 상한가 가까이 급등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퍼블리셔인 요스타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정해진 사전예약자 숫자가 달성되면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고, 최대치인 20만명이 달성되면 게임 내 캐릭터인 ‘아카시 준코’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2월 8일 요스타는 연내로 예정하고 있던 블루 아카이브의 출시를 2021년 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대하고 있던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하다. 출시를 준비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1월 4일에 바로 사전예약을 개시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블루 아카이브는 모바일 카드 배틀 RPG '큐라레:마법도서관'의 김용하 PD가 넷게임즈에 합류해 개발 중인 학원X청춘X이야기 RPG다. 유저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학원도시 키보토스에서 다양한 학원 소속의 학생들이 소속된 연방학생회 내 비밀 수사 집단 '샤레'를 이끌며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개성있는 고품질 일러스트와 더불어 풀 3D 그래픽으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전투가 특징이다. 모든 캐릭터는 총기를 사용한 전략적 전투를 펼치며, 엄폐물을 활용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사전예약이 갑작스럽게 시작되자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주가도 갑자기 폭등했다. 4일 넷게임즈의 주가는 시작부터 서서히 오르더니, 사전예약 페이지가 공개된 오후 1시 이후부터 거래가 폭증했다.

장중 한때 24.36%가 오른 12,1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기존 52주 최고가였던 10,450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적으로 17.71%(1,730원) 오른 1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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