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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모바일시장, 막판 업데이트와 새내기 등장에 순위 경쟁 활발
출처=8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캡처

모바일게임 시장에 특수인 설날이 찾아왔다. 이에 대비해 주력 게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업데이트를 적용해 대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상위권과 중위권 게임의 경쟁 판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8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와 2위는 여전히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차지했다. 튼튼한 지지층과 꾸준한 업데이트가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리니지M’은 업데이트 콘텐츠를 삭제하는 소란이 있었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켜냈다.

상위권에 입성한 새내기들의 분투도 이어졌다. 론칭 효과가 유지 되고 있는 ‘그랑사가’와 ‘쿠키런: 킹덤’은 각각 3위와 5위로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세븐나이츠2’는 6위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원신’은 신규 캐릭터 소 출시로 다시 10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주 16위에서 7위로 8계단 상승했다. 단, 출시 초기 5위권에 입성했던 저력은 많이 희석된 상태다. 이밖에 R2M와 ‘바람의나라: 연’, V4 등이 8위부터 10위까지 남은 자리를 순서대로 채웠다. 지난 4일 ‘바람의나라: 연’은 신규 지역 북천황의 감옥을 업데이트했다. V4는 프리시즌을 시작한 월드 루나트라에 다양한 방법을 접목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중위권에서는 월초효과를 대표하는 ‘피망 포커’가 11위로 올라섰다. 시기에 따라 8~10위를 차지하는 게임이지만, 겨울 성수기 업데이트가 이어지는 MMORPG 탓에 다소 낮은 순위로 이번달을 넘길 듯하다. 이밖에 ‘메이플스토리M’이 12위,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각각 14위와 15위를 기록 중이다. MMORPG를 선호하는 한국 시장의 특징이 순위에 반영된 듯하다.

실제로 중위권의 나머지 자리도 MMORPG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6위는 ‘뮤 아크엔젤’, 18위는 ‘A3: 스틸얼라이브’, 19위는 ‘미르4’다. 상위권과 마찬가지로 과반 이상이 MMORPG인 셈이다. 이런 가운데 월초효과를 받는 또 하나의 게임인 ‘피파온라인4M’이 17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설 연휴를 전후로 대형 신작의 등장과 업데이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오는 25일 ‘에오스 레드’의 에피소드3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엔씨소프트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오는 9일 온라인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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