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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하루콘 상위 재질 등장? ‘리니지M’ 수상한 개발실 2부에서 언급

엔씨소프트가 2일 ‘리니지M’ 4주년 콘텐츠에 대한 소개를 담은 수상한 개발실 2부를 공개했다. 특히 진짜 개발자로 밝혀진 샤벨타이거는 오리하루콘보다 상위의 재질 등장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수상한 개발실은 6명의 참가자 중 2명의 진짜 개발자를 찾는 추리 예능 방송이다. 각 참가자는 4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답한다. 수많은 가짜 정보에서 진짜 업데이트 정보를 추려내고, 이를 근거로 진짜 개발자를 찾는 것이 목표다.

진짜 개발자는 담당한 파트의 정보에 대해서는 오로지 진실만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규칙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의 추가 정보가 많은 정보 속에 숨어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1부 방송에서는 다수의 TJ 쿠폰이 증정된다는 소식과 함께, 4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발표됐다. 2부 방송에서는 신규 캐릭터 사신과 영지 엘모어, 진짜 개발자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6명의 참가자 중 진짜 개발자는 샤벨타이거(기획7팀 김진 팀장), 크로코다일(기획2팀 조재경 팀장)로 밝혀졌다. 이밖에 출연진은 윤태진 안나운서와 ‘리니지M’ 크리에이터 수삼, 원재, 도건으로 밝혀졌다. 각 출연진은 3부 방송에서 유저 대표와 개발자 대표로 궁금한 것을 묻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 세션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첫 질문은 신규 캐릭터 사신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였다. 이미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는 사신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이미 공개된 상태다. 이에 따르면 대상을 홀드 시키고 충돌을 무시하고 이동하는 사이드 그랩, 대상을 기절 시키고 데스힐 효과를 적용하는 데스 스턴, 최대 5명을 타격하는 광역 스킬 제노사이드, 범위내의 체력이 낮은 적을 감지해 공격하는 익스큐션 스킬을 사용한다.

진짜 개발자로 밝혀진 샤벨타이거(김진 팀장)는 좁은 골목을 뚫기 위해 사망 뒤에 이동해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의 밸런스를 잡고 있는 능력을 구현 중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크로코다일(조재경 팀장)은 적의 영혼을 수확해 마법진을 완성하는 스킬을 구현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건에 따라 사신의 능력치 혹은 효과를 강화하는 형태의 스택형 조건 스킬로 추정된다.

신규 영지에 대해서는 크로코다일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키는 쪽이 어려운 싸움 구도는 많이 개발돼 왔으니, 지키는 쪽이 유리하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구도로 엘모어 영지를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샤벨타이거는 주요 몬스터로 언데드와 죽은 망령이 등장하며, 오리하루콘이나 은같은 특화 재질 및 무기의 등장을 언급했다.

두 개발자가 언급한 정보의 진위 여부는 3부 방송 및 추가 정보 공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조재경 팀장은 기사 클래스 리부트를 담당했다는 점, 김진 팀장은 스킬 및 밸런스 기획 업무를 맡아왔다는 점을 볼 때 이날 공개된 정보가 진짜일 가능성은 대단히 높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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