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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4주년 업데이트, 다음은 암흑기사 클래스 케어와 신규 던전이다
출처='리니지M' 유튜브 캡처

엔씨소프트가 8일 ‘리니지M’ 4주년 업데이트이자 여섯 번째 에피소드 디 엘모어(THE ELMOR)를 소개하는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 3편을 공개했다. 6명의 출연진이 각자 4주년 업데이트를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진짜 개발자를 찾는 미스터리 예능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정체가 밝혀진 진짜 개발자 조재경 팀장(기획2팀)과 김진 팀장(기획 7팀)이 다른 출연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수삼은 기르타스 서버에서 플레이하며, 일반 유저의 육성 시간보다 빠르게 오픈되는 콘텐츠가 부담된다는 의견을 건넸다. 이에 김진 팀장은 “그림리퍼 서버는 기존 특화 서버에 비해 성장 속도를 느리게 책정했다. 따라서 콘텐츠 오픈 시기도 이에 발맞춰 조율할 예정이다”라고 답변했다.

출처='리니지M' 유튜브 캡처

원재의 성패장비의 효율성을 지적하는 질문에 김진 팀장은 결국 노코멘트를 선택했다. 이번 방송은 개발자가 답변을 회피하면 보상이 늘어나는 규칙아래 진행됐다. 도건은 일정 레벨 이상의 캐릭터에 대한 패키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한 답변은 8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혜택을 준비하겠다는 것이었다.

사신이 전장에서 외면받는 투사나 다크엘프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는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조재경 팀장은 “몸이 약한 클래스도 리스크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회피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덧붙여 암흑기사를 포함한 클래스 케어가 진행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대결(PK 혹은 PvP)에 대한 팁을 달라는 요청에는 노코멘트를 선택했다.

출처='리니지M' 유튜브 캡처

이어 같은 스펙이라면 광전사-기사-신성검사 순으로 먹고 먹히는 상성을 구현했으며, 사신 역시 이런 틀 안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약간 우위에 있을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메커니즘이 도입된 스킬구조를 의미하는 답변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20년 만에 선보인 엘모어 영지에 대해 김진 팀장은 “‘리니지M’은 총사 출시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번 엘모어 영지 출시로 PC와는 다른 느낌과 해석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계하고 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출처='리니지M' 유튜브 캡처

유저 대표로 참석한 출연자는 입을 모아 고착화된 전투 양상에 변화가 필요함을 호소했다. 이에 두 팀장은 대책을 고민 중이며, 곧 무언가가 진행될 것 같다는 식으로 운을 뗐다. 추가로 에피소드가 끝난 뒤에 수중 필드를 모티브로 한 신규 던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명칭이나 소개는 없었지만, 제시된 힌트를 바탕으로 추정할 때 상상 속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를 모티브로 한 지역으로 추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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