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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게임] 리니지W, '게임 수익 모델' 변화 예고 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외 게임시장의 소식을 정리하고, 한 주 동안 일어난 화제의 게임과 사건을 살펴보는 '위클리 e게임' 입니다. 


■웹젠, '뮤 IP' 통했다. '뮤 아크엔젤2' 최고매출 8위 입성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를 즐기는 올드 유저들을 린저씨라고 부릅니다. 충성도 높은 '린저씨' 안 부러운 게임 IP가 있습니다. 바로 웹젠이 서비스하는 '뮤 IP' 입니다.

지난 9일, 웹젠은 '뮤 아크엔젤2'를 출시했고, 현재 모바일게임 순위 각종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1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전작 '뮤 아크엔젤'도 지난 1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10위권에 등극했습니다. 

'뮤 아크엔젤2'는 전작과 다르게 세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으며, 빠른 육성, 강회된 길드 콘텐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퀘스트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중간중간 관문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전작과 다른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사전예약자 4천만 돌파, 세븐나이츠2 글로벌 시장 정조준 

금 주에도 국내 게임사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이 펍지 스튜디오의 출시 예정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NEW STATE)'가 사전예약자 수 4,000만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 3,200만 명의 사전예약자를 유치한 데 이어, 2차 알파테스트의 성공적인 진행과 9월 1일부터 실시한 인도 사전예약으로 이룬 성과입니다.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 중인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배틀로얄 게임성을 계승하고, 펍지 스튜디오가 구현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대성한 게임입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170여개 지역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12개국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합니다.

전작 '세븐나이츠'는 지난 2015년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동시 석권한 바 있습니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쇼 '태국 게임쇼& 빅 페스티벌'에서 '2016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당시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 중 최고의 기록입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열어

엔씨소프트는 30일, 글로벌 신작 '리니지W'의 2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2'가 출시 이후에 과금 문제로 큰 화제를 일으킨 상황입니다. 지나친 과금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불만이 제기됐고, 주가 하락과 함께 언론의 뭇매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김택진 대표는 사내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과거의 성공 방정식 틀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유저들과 소통에 나서며, 차기작인 '리니지W' 수익 모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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