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 질의응답
“개인거래 없으면 ‘카이저’도 없다”[질의응답] 넥슨 ‘카이저’ 미디어 쇼케이스

넥슨이 성인 유저를 타깃으로 한 R등급 모바일 MMORPG ‘카이저’를 오는 6월 7일 출시한다. 앞서 4일부터 사전 오픈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카이저’는 R등급을 표방한 모바일 게임이다. 부와 경쟁, 명예, 성인등급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았다. 실제로 개인거래를 비롯한 오픈월드 PK, 길드 간 전투 콘텐츠 등을 품었다.

‘카이저’ 개발사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는 처음부터 개인거래를 염두에 둔 게임으로 개발했기에, 지금까지의 모바일 MMORPG과 다른 양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는 넥슨 김현욱 실장과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가 참석했다.

-‘카이저’의 기대치는 어느 정도인가.
김현욱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는데 주력할 거다. 넥슨의 변하지 않는 기준이다.”

-개인거래 시스템을 탑재했다. 운영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대책은 세웠나.
채기병 “개인거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초기부터 기획을 세웠다.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거래가 게임내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것도 처음부터 고려했다. 오히려 개인거래가 없으면 제대로 된 게임이 플레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게임은 나중에 개인거래를 추가함으로서 문제가 됐다고 본다.”
김현욱 “개인거래는 온라인 MMORPG 시절부터 존재해온 기본 기능이다. 게임경제를 해치는 개인간 현금거래 같은 문제는 운영정책으로 강력하게 처벌해 대응할 거다.”

-경쟁게임을 산정하고 개발했나. 또, 글로벌 서비스 계획이 궁금하다.
채기병 “다른 게임을 의식하지 않았다. 만들다 보니 콘셉트나 경쟁구도가 생긴 것 같다. 현재는 해외 서비스 보다는 국내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카이저’로 LG전자와 협업한다.
김현욱 “기회가 있다면 꾸준히 추진할거다.”

-이날 발표된 것들은 언제 즐길 수 있을까. 업데이트 계획은.
채기병 “이날 발표된 모든 것들을 오픈 스펙으로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로 공성전, 추가 사냥터, 거래소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개인거래로 모든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건가.
채기병 “거래가 되는 아이템과, 거래가 불가능한 아이템으로 나뉜다. 거래가 되는 아이템은 제작과 필드 보상으로 얻은 아이템이다.”

-발표에서 플레이 투 윈(Play to Win)을 강조했다. 어떤 의미인가.
채기병 “아이템 판매는 사업부와 협의해 판매할 거다. 게임의 플레이로 얻을 수 없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다. 과금을 하지 않아 얻지 못하는 아이템은 없다. 물론, 입수 난이도는 높을 거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