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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3분기 대만-홍콩에서 매출 362억원 기록하며 분기 매출 1위 달성

DeNA의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가 3분기에 대만과 홍콩에서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RPG의 점유율(56%)이 높은 지역에서 스포츠 게임으로 올린 성과라서 더욱 주목된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2020년 3분기 대만과 홍콩의 모바일 게임 산업에 대한 지표를 공개했다. 3분기 기준으로 대만의 시장 규모는 5억 5천만 달러(약 6,200억 원), 홍콩의 시장 규모는 2억 5천만 달러(약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대만은 31%, 홍콩은 25%가 증가한 것이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3분기에 대만과 홍콩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게임은 DeNA의 ‘슬램덩크’였다. ‘슬램덩크’의 3분기 누적 매출은 3,200만 달러(약 362억 원)로 집계됐다. 참고로, 이 지역 매출 2위에 오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3분기 매출이 2,500만 달러(약 282억 원)다. 이외에 ‘왕자영요’, ‘최강와우’, ‘라이즈 오브 킹덤즈’, ‘명일방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 3분기 누적 매출 상위 20위권에 올랐다.

대만과 홍콩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RPG계열 게임의 인기가 높은 곳이다. 대만의 경우 ‘리니지M’이 꽤 오랫동안 매출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스포츠 게임 ‘슬램덩크’는 이런 시장에서 분기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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