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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랭크전 시즌2 및 이정환-전호장 추가 예고

DeNA의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가 곧 랭크전 시즌2에 돌입한다. 또한, 신규 캐릭터 이정환과 전호장이 추가될 예정이다.

랭크전 시즌2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시즌1 점수는 초기화되고 유저들은 자신들의 티어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또한, 티어가 높은 유저들을 위한 별도의 ‘챔피언 리그’도 10월 1일 개막된다. ‘챔피언 리그’는 챌린저 티어 10,000명을 달성할 시 오픈되며, 선수 명성을 획득하여 명예 공훈을 올릴 수 있다. 리그 점수 순위에 따른 보상은 최종 시즌 결산 시 결정된다.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된다. 해남의 이정환과 전호장이다. 이정환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해남의 주장이며, 북산과 해남이 소속된 지역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해남의 이정환은 ‘슬램덩크’ 중국 버전에서도 추가되자마자 굉장한 능력치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버전에서도 뛰어난 능력치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호장은 해남의 1학년 선수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키는 작지만, 빠른 속도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해남의 주전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슬램덩크’는 최근 유저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밸런스를 조절했다. 우선, 슛페이크, 페이크 패스와 관련된 기술들의 패스 속도가 소폭 감소했다. 그리고 포인트가드의 패스 스킬의 최대 패스 거리가 증가했다. 덕분에 포인트가드는 쉽게 패스미스가 나오지 않게 됐다.

또한, 모든 선수들의 기본 블로킹 범위가 약간 늘어났다. 블로킹 관련 스킬이 있는 선수들의 효율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유익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블로킹은 ‘슬램덩크’에서 굉장히 중요한 스킬이다. 유저들이 선수를 선택할 때에도 블로킹 관련 스킬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비틀거리는 모션과 녹다운 상태가 지속되는 시간은 조금 증가했다. 수비를 잘 했거나 스킬을 잘 사용해서 상대를 비틀거리게 만들어도, 이 시간이 다소 짧다 보니 상대가 바로 패스나 슛을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수비를 잘 했어도 실책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정이다.

공을 계속 가지고 있을 때 쉽게 빼앗기는 시간은 4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다. 4초 동안 2번의 돌파가 가능하다 보니 공격팀에게 더 유리했다. 그래서 3초 동안 공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빼앗기도록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3점 슛을 쏘는 선수를 수비할 때 ‘마크’ 스킬로 슛을 방해하는 정도가 감소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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