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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초보자가 승리하기 위한 팁과 전략 모음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가 7월 29일 한국에 출시됐다. ‘슬램덩크’는 일본 유명 만화 ‘슬램덩크’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개발은 DeNA 차이나가 담당했다. 초반 성적은 괜찮다.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 매출 13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 매출 19위에 올랐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농구 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스포츠 게임만 놓고 봐도 농구 게임은 주류 장르가 아니었다. 이에 모바일 농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 ‘슬램덩크’를 잘 모르는 유저들을 위한 초반 팁을 모아봤다.

 

■ 초반에는 권준호와 채치수부터 육성…그다음은 서태웅

스포츠 게임은 일단 좋은 선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슬램덩크’는 초반에 북산의 권준호, 강백호, 채치수를 무료로 지급한다. 이 중에서 초보자가 게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선수는 바로 권준호다. 꾸준하게 육성하면 중거리 슛과 궁극기인 3점 슛으로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한 선수만 육성해선 안 된다. 한 팀은 3명이고 같은 팀 유저들끼리는 같은 선수를 기용할 수 없기에, 최소 3명의 선수를 육성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초반에 지급받는 강백호와 채치수도 적절하게 같이 육성해주자. 둘 중에서 먼저 육성할 선수는 바로 채치수다. 슛 성공률이 떨어지는 강백호와 달리, 채치수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태웅은 게임을 꾸준하게 하면서 미션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다. 서태웅을 얻었다면 같은 포지션인 권준호는 그만 키워도 된다. 이후부터는 서태웅, 강백호, 채치수로 플레이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선수 위주로 성장시키면 된다. 실전 경기에서는 센터와 스몰 포워드를 조합에 반드시 포함시키고 나머지 한자리는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파워 포워드 중 하나가 들어가게 조합을 맞춰주면 된다.

 

■ 선수별 ‘마스터리’, 잘 모르겠다면 슛 관련 능력치부터 올리자

선수를 일정 수준으로 육성하면 ‘마스터리’라는 것을 찍을 수 있다. 이 메뉴에서 다양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무엇부터 찍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선수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일단 슛 성공률을 올려주는 능력치를 먼저 찍는 것이 좋다. 권준호와 채치수 모두 초반부터 슛 성공률을 올려줄 수 있다. 채치수의 경우에는 공격보다 수비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블로킹이나 리바운드 능력치를 올리면 된다. 그리고 선수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슛 성공률이 높지 않은 강백호 같은 선수는 리바운드 관련 능력치를 찍는 것이 더 좋다.

 

■ 공격 보다는 수비가 더 중요, 특히 ‘턴 오버’를 줄이자

‘슬램덩크’는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농구 게임이다. 선수의 기술과 동작에 익숙해지면, 공격하면서 골을 넣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반대로 말하면, 수비하는 것은 어렵다. 즉,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공격보다는 수비를 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담당해야 하는 상대팀 선수를 놓치지 말고 잘 마크해야 한다. 혼전 상황에서는 마크가 엉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일단은 가까이에 있는 상태 팀 선수를 마크하자. 좋은 수비를 위해서 채치수 같은 선수는 블로킹, 강백호 같은 선수는 리바운드를 잘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것은 바로 ‘턴 오버’(공격 중에 공을 뺏기거나 패스 실수가 나와서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가는 것)다. ‘턴 오버’는 실제 농구에서도 감독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다. 초보자는 턴 오버만 줄여도 승률을 높일 수 있다. 턴 오버를 줄이려면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을 줄이면 된다. 공을 받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팀원에게 패스하자. 다만, 패스할 때는 팀원이 너무 멀리 있으면 패스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가급적 가까이 있는 팀원에게 패스하자.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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