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캡콤, 온라인게임 서비스 COG 결국 접는다
출처=캡콤 온라인게임즈(COG) 홈페이지

캡콤이 캡콤 온라인게임(COG) 서비스를 접는다. 지난 2011년 지금의 이름으로 리뉴얼 개장한지 10년 만이다.

캡콤은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로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COG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하던 게임들의 접속도 함께 끝난다.

COG는 캡콤의 온라인게임 접속 및 정보 전달에 활용되는 플랫폼이다. 국내외 유저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Z’에 접속하기 위한 통로로 활용했다. 캡콤이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타진하던 2011년 2월 자회사 다렛토(ダレット)를 흡수해 지금의 형태를 갖췄다. 실제로 2000년대 중후반에는 국내외 게임업체와 협업해 온라인게임 개발을 의욕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콘솔 게임의 온라인 기능이 점차 강화되면서 사업 방향이 바뀌었고, 결국 온라인게임 비중이 낮아지면서 COG 서비스도 종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현재는 모바일게임 라인업 소식과 PC-콘솔 패키지 타이틀 등을 알리는 채널로 활용되는 실정이다. 온라인게임 사업을 대표하는 타이틀 ‘몬스터헌터 프론티어Z’가 지난 2019년 서비스 12년 만에 문을 닫은 것도 이유로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