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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라인전부터 압도! 8승 클럽 합류한 담원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 기아가 2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에서 디알엑스(DRX)를 잡고 1승을 추가했다.

담원은 이날 승리로 8승 고지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자리 쟁탈전에서 우위를 거머쥔 셈이다. 상위팀간의 경기에서 혼전의 양상을 벌이는 상황에서 반드시 따야 하는 포인트를 벌었다.

이날 경기는 1세트 출발부터 산뜻했다. 탑 다이브 과정에서 적은 인원수에도 불구하고 킬 스코어를 앞서는 이득을 거뒀기 때문이다. 칸의 제이스가 상대 추격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려 운영에 탄력이 붙었다. 상대의 대처가 급해지자 천천히 카운터를 노리는 식으로 이득을 굴렸다. 상대 레드 버프를 손쉽게 장악한 점도 이득이었다.

이후 경기는 순탄하게 흘렀다. 바텀 개입으로 킬 스코어를 추가했고, 쇼메이커가 상대 제트를 홀로 압박하며 성장을 방해했다. 13분까지 킬 스코어는 7점을 따냈고, 골드 격차는 5천 골드까지 벌어졌다. 초반부터 큰 격차가 벌어진 탓에 넥서스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22분이었다.

2세트 경기도 편안했다. 초반 라인 전투 단계에서 합류전을 승리했기 때문이다. 담원은 8분 정글 지역에 침투한 DRX의 노림수를 받아치며 킬 스코어 3대2 교환에 성공했다. 맵 장악력을 잡은 덕에 협곡의 전령도 부담 없이 챙겼다. 이후 경기 중반까지 킬 스코어를 벌며 승리를 위한 밑 준비를 갖췄고, 21분 상대 탑 라인과 미드 라인을 초토화 시켰다.

마지막 한 수는 23분 바텀 라인 공략이었다. 억제기 포탑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과감한 다이브로 승리로 가는 문을 비틀어 연 것. 이미 성장 격차가 크게 벌어진 탓에 상대의 마지막 반격도 큰 위협은 되지 못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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