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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1 화려한 개막... 2대2 팀대전 시범경기부터 분위기 후끈

컴투스가 주최하고 구글플레이가 함께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 월드 파이널이 13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며 온라인으로 막을 올린다.

SWC2021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지역 예선 및 지역컵을 진행해왔으며, 아시아퍼시픽컵-아메리카컵-유럽컵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대표 선수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만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세계 각국의 주요 언어로 중계된 대회는 글로벌 게이머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유튜브와 트위치 등 주요 중계 채널에는 수만 명의 글로벌 유저가 몰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해 SWC2020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에 출전했던 SECONDBABY와 올해 SWC 첫 출전인 JACK-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3위인 한국 선수 JACK-과 아메리카컵 1위 BIGV, 두 번째 매치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2위인 한국의 SECONDBABY와 유럽컵 1위 PINKROID가 경기를 펼치며, 이어 아시아퍼시픽컵 1위 DILIGENT와 아메리카컵 2위 MADREAMDY, 중국 선발전 우승자 TARS와 유럽컵 2위 ISMOO의 대결이 진행된다.

월드 파이널에서는 8강 토너먼트에 앞서 전년도 SWC 월드 파이널 진출자부터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각 지역별 유영 선수들의 팀 대결이 펼쳐져 분위기를 달군다.

2대2 시범 경기 우승팀 DR.K 팀 Docthurr(오른쪽)과 Krom’z(출처=컴투스 공식 중계방송 캡처)

미주 지역에서는 THOMPSIN, TRUEWHALE이, 유럽 지역에서는VIILIPYTTY와 ROSITH가 출전하며,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는 Docthurr과 Krom’z, 그리고 MR.CHUNG과 G.DIEGO! 등 2조로 나눠 총 4개 팀이 최근 업데이트된 2대2 팀대전 콘텐츠를 활용해 대결을 펼친다.

팀대전 1경기는 MR.CHUNG과 G.DIEGO! 팀이 빠른 러시로 상대 주요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Docthurr과 Krom’z 팀은 끈질긴 버티기와 물마도사의 연속 부활로 경기를 장기전까지 이어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은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 출전한 두 팀이 진검승부를 벌였다. 이 경기에서 Docthurr과 Krom’z는 상대 MR.CHUNG의 몬스터를 지속적으로 기절 시키며 전력을 약화시키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에 상대 G.DIEGO!의 공격을 흘려내며 초반 흐름을 그대로 승리까지 이어가며 최종 승리팀에 등극했다.

또한 전 세계 팬들이 생중계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응원전도 준비됐다. 'SWC2021' 월드 파이널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사전에 선발된 글로벌 관객 100여 명이 현장 무대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 등장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생중계로 랜선 응원전을 펼친다.

그 밖에 월드 파이널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 선물을 증정하며,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유저에게는 ‘SWC2021’ 특별 의상도 제공한다.

한편 올해로 5회째 개최되고 있는 ‘SWC2021’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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