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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이성구 본부장 “‘리니지W’ 모든 기록 갈아치워”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리니지W’가 엔씨소프트 라인업 중 최고의 론칭 기록을 써 내려가는 중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는 9일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엔씨소프트 이성구 리니지IP 본부장은 “한 달간의 성적은 놀라움 그 자체다. 유저 인프라와 커뮤니티 지표, 각종 전투 수츠 등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라고 운을 뗐다.

지난달 4일 출시된 ‘리니지W’는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되는 첫 ‘리니지’ 시리즈다. 이후 중화권과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정상급 지표를 기록하는 중이다. 실제로 매주 12개 서버로 구성된 신규 월드를 추가하며 늘어나는 유저를 맞아들이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신규 월드 아툰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으로 16개 월드, 192개 서버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2022년 북미-유럽-남미 등 서구권 시장으로의 확장을 시작한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리니지W’의 핵심 콘텐츠인 배틀 커뮤니티에 대한 직접적인 수치도 공개됐다. 배틀 커뮤니티는 유저 간의 분쟁을 서사로 이용하는 시리즈 특유의 콘텐츠다. 엔씨소프트는 이 개념을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진출 전략을 강조했었다.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 18일차 기준으로 총 1,383만 9,604건의 PvP(대결)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본부장은 “지역을 베이스로 한 대립 구조가 ‘리니지W’안에서 얼마나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라고 자평했다.

그는 “여러분이 만들어준 위대한 성과 뒤에는 지판과 질책도 있었다. 준비 과정에 미흡함, 국가별 형평성 이슈 등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전한다”라며 “높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로 ‘리니지W’를 서비스해 나가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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