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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캐릭터로 즐기는 ‘던파 듀얼’ 테스트, 미공개 4종 클래스 특징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대전 격투게임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유저의 기대치를 높인 ‘던파 듀얼(DNF DUEL)’의 테스트 일정이 발표된 것. 이와 함께 총 10명의 캐릭터의 면모도 살짝 공개됐다.

넥슨과 네오플은 13일 공식 유튜브 다음은 누구?(Who’s next) 영상으로 공개 테스트(OBT)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테스트는 한국표준시 기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역은 한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 일본, 아시아 등 글로벌 전 지역이다. 접속 플랫폼은 PC(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4 및 5다. 회사 측은 론칭 시점에서 스팀 플랫폼을 통한 PC 버전 출시를 예고했다.

주목할 부분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개수다. 넥슨과 네오플은 기존 영상에서 총 5개(버서커, 이단심판관, 그래플러, 스트라이커, 레인저) 캐릭터의 모습을 선보였다. 추가로 총검사 캐릭터 클래스 히트맨의 모습이 추가로 공개됐다. 또, 실루엣만 공개된 4개의 클래스를 포함하면 10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격투게임은 론칭 시점에서 8개 이상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 기본적인 대전공방 시스템도 어느 정도 갖춘 상태로 추정된다. 따라서 출시를 위한 스펙이 갖춰진 상태로 풀이할 수 있다. 또, 이번 테스트는 네트워크 플레이에 사용되는 넷코드의 안정성 및 지연속도 확인을 위해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의 성격으로도 볼 수 있다.

실루엣으로 공개된 클래스는 드래곤나이트, 뱅가드, 쿠노이치, 어벤저 4개로 추정된다. 마법사 2종과 여성 귀검사와 거너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가 출동하는 셈이다. ‘던파’ 유저에게 큰 사랑을 받는 캐릭터들로, 론칭 혹은 테스트 버전에 등장할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그렇다면 각 캐릭터는 원작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먼저, 드래곤나이트는 작은 용 아스트라를 부리는 기술을 보유한 캐릭터다. 따라서 ‘던파 듀얼’에서도 아스트라를 조종하는 트릭키한 플레이와 체술을 연계한 콤보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공개된 영상에는 공중 대시, 아스트라와 콤보를 연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뱅가드는 거대한 마창을 휘두르는 클래스로 임팩트 스매시를 활용한 스킬-스매시-스킬 연계가 특징이다. 쿠노이치는 닌자 클래스다. 기본 패시브로 이단점프가 가능하며 화속성의 공격이 특징이다. 따라서 격투게임에 소수 존재하는 공중콤보 위주의 스피드스터 계열로 묘사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캐릭터는 어벤저로 추정된다. 낫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위장자 변신 유무에 따라 스킬의 모습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 대전 격투게임에서 표현하기 힘든 변신 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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