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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대검과 모으기가 특징!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가 온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검은사막’의 신규 캐릭터(클래스) 드라카니아의 모험이 시작된다.

펄어비스는 26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검은사막’ 유저 간담회 칼페ON : 에피소드 2를 열고 봄 시즌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콘텐츠는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 ▲오디오 리마스터 2 ▲발레노스 컷신 추가 ▲일레즈라 오프닝 튜토리얼 ▲개인 전용 사냥터 ▲유물 및 광명석 전용 가방 ▲신규 의상 등이다. 즐길 거리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드라카니아는 ‘검은사막’의 24번째 신규 클래스다.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클래스다. 주무기는 슬레이어로 불리는 양손검이다. 무기의 특성에 살린 중량감과 속도감을 결합한 액션이 차별화 포인트다. 특수한 에너지를 모아 스킬을 강화하는 연계 플레이가 특징이다.

주무기 슬레이어에는 보조무기 샤드가 포함된다. 샤드로 적을 찌르면 상대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슬레이어와 다시 결합시켜 더 강력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이온이라 부르는 자원을 모아 결정타를 날리는 모으기 공격이 호쾌함을 더한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드라카니아는 이온을 모아 결정타를 날리는 마크타난의 손짓, 이온을 충전해 적을 끌어모으는 벼락불 작렬, 적 공격을 버티는 마크타난의 비늘 등의 스킬을 보유했다. 스킬 사용 중에는 피해 감소율이 50% 오른다. 버티기에 특화된 클래스의 특징이 반영된 부분이다. 펄어비스 김재희 총괄PD는 오는 4월 6일 드라카니아를 ‘검은세상’의 세상에 합류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다음으로 두 번째 오디오 리마스터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4월 중 두 번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긴장된 필드, 사냥터, 안전지대 등 5가지 특색으로 구분된 음악으로 재편된다. 전투 지역에는 긴장감을 이어가기 위한 메들리 형태의 음악이, 벨리아나 칼페온과 같은 거대 도시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곡이 재생된다. 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사용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별도의 프로젝트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발레노스 지역은 연출을 강화한다.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컷신 추가다. 몰입감을 높여줄 이야기를 통해 지역 탐험의 재미와 몰입감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목표다. 또, NPC 리마스터로 컷신과 관련된 캐릭터의 외형 완성도를 높인다.

신규 유저를 위한 편의성 기능 일레즈라 오프닝 튜토리얼도 선보인다. ‘검은사막’ 특유의 독특한 조작법을 튜토리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펄어비스 김재희 총괄PD(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김 총괄PD는 “끝없는 겨울의 산 업데이트로 연출을 강화했다. 아쉬운 부분이 남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발레노스 특유의 고향과 같은 느낌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출로 ‘검은사막’을 시작하는 유저가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기존 유저에게는 경쟁 없이 사냥할 수 있는 개인 전용 사냥터가 제공된다. 하루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 이동이나 사냥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없이 쾌적한 육성이 가능하다. 서버 대여의 개념이었던 오아시스 서버와는 다른 방식이다.

출처='검은사막' 유튜브 채널 캡처

유물과 광명석은 전용 가방으로 보관이 편해진다. 부족한 가방을 늘리기 위한 조치이자 편의성 기능이다. 별도의 공간에서 직관적으로 세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개선되는 부분이다. 개발팀은 전투 상황에 따른 유물과 광명석 활용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규 의상은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제작 중이며, 중범선은 비상-점진-균형-용맹 등 4종의 특성에 맞춘 스킨을 올여름 시즌 출시한다고 예고했다.

김 총괄PD는 “유저 피드백과 건의 게시판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 보내주신 요청사항은 충분히 검토한 뒤 꼭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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