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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의 펜타킬과 함께 정규 시즌 마무리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한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9주차 경기가 열렸다.

이날 농심 레드포스는 한화생명 e스포츠를 꺾고 4승째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2승 사냥에 실패해 최하위가 확정됐다.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리브 샌드박스는 프린스의 펜타킬과 함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했다.

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방송

농심은 두 세트 모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는 라인 전투부터 킬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협곡의 전령을 건 전투까지 승리를 거두면서 일찌감치 차이를 벌렸다. 경기가 후반으로 접어든 33분에는 마지막 저항에 나선 상대 진영을 밀어내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경기도 일방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15분까지 킬 스코어 차이는 7대2, 골드는 4천 골드 가까이 벌어졌다. 두 번째 전령을 건 합류전에서도 일찌감치 자리한 스노우 플라워와 두두가 킬 스코어를 합작했다. 21분에는 내셔 남작(바론)사냥을 시도하다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벌어진 성장격차는 컸다. 드래곤 영혼을 건 전투를 시작으로 바텀 압박까지 성공한 농심은 31분 상대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시즌 네 번째 승점을 따냈다.

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방송

리브 샌드박스은 프레딧 브리온을 쉴 틈 없이 두드리며 승리했다.물오른 경기력, 날이 선 운영 능력을 이날 경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1세트는 크로코가 활약했다. 뽀삐의 궁극기로 상대 주요 챔피언을 날리는 게임 메이킹 능력을 뽐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는 프린스와 크로코의 과감한 진격으로 주도권을 확보했다. 상대 레드 버프 지역에서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번갈아 선봉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크로코는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했다는 듯 깔끔한 스킬 활용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잘 성장한 프린스는 퇴각하는 적에 마지막 일격을 날렸다. 26분, 리브 샌드박스는 프린스의 우물 다이브 펜타킬과 함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끝마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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