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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소프트 ‘구피 크래프트’, 구피의 질병 구현한 최신 영상 공개

클라스소프트가 개발 중인 유전체 NFT 게임 ‘구피 크래프트’의 생태에 대해 설명하는 '디나의 구피 교실'의 최신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클라스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버추얼 유튜버 ‘디나’(D-NA)가 소개하는 것으로, 구피가 걸릴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인 바늘꼬리병이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고정구피 중 인기가 아주 높고, 국내 구피 시장에 핑크빛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알비노 아쿠아마린 핑크테일’, 일명 핑크키티가 등장한다. 

약 3분 간의 영상에서는 구피가 질병에 걸리는 이유, 그리고 바늘꼬리병에 대한 설명과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게임 내에서 구피가 바늘꼬리병에 걸렸을 때를 구현해 정상 구피와 비교하고 있으며, 치어가 바늘꼬리병에 걸렸을 때도 구현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병이 심해져 지느러미가 거의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달라지는 모습까지 구현한 화면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전체를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와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클라스소프트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마이지놈박스, 코탑미디어,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맥스트 등 기업과 함께 ‘AI 휴먼 메타버스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서는 유전체 데이터와 메타버스의 결합을 시도, 유전체 빅데이터의 차세대 가치 실현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메타버스가 또 하나의 현실인 만큼, 자신을 구체화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의 해답을 유전체에서 찾았다는 것.

이를 위해 클라스소프트는 EDGC의 유전자 데이터 서비스인 ‘YOUWHO’(유후)의 기술력를 결합, 현실의 자신을 구현하는 '디바타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서 ‘구피 크래프트’를 개발 중이다. 전 세계 최고 인기 관상어인 구피의 생태를 사실 그대로 구현하고자 개발 중인 게임이다.

클라스소프트는 현재 유후의 DNA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구피 제작은 물론, 구피의 유영과 형태감 구현, 육성 시스템과 유전적 형질 기반 NFT 설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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