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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역대급 출시일 판매량 기록

‘디아블로4’가 역대급 출시일 판매량을 기록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지난 6일 ‘디아블로4’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그리고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가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게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 PC방 점유율은 6.45%(게임트릭스), 6.21%(더로그)로 3위에 올랐다.

‘디아블로4’ 이전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이 블리자드의 ‘가장 빠르게 판매된 게임’이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은 출시일에 370만 장 이상 판매됐다. 그 전에는 ‘디아블로3’가 출시일에 3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디아블로4’의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수치를 고려하면 출시일에 370만 장 이상 판매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전 세계 유저들이 ‘디아블로4’를 즐긴 누적 시간은 9,300만 시간(약 1만 년)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일부터 얼리 액세스로 즐겼던 유저들의 플레이 시간도 포함된 것이다. 한국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는 3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6.45%(게임트릭스), 6.21%(더로그)다. ‘디아블로3’도 출시 직후에 PC방 점유율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게다가 11년 만에 신작이 출시된 것이기에,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시리즈를 총괄하는 로드 퍼거슨은 “2023년은 '디아블로4' 개발팀에게는 매우 특별한 한 해다. 유저들에게 역대 작품 중 가장 풍부한 스토리를 제공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디아블로4’는 시즌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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