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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새 사령탑 신지환 대표 취임, 핵심계열사 체질변화 일단락

넥슨지티의 새 사령탑으로 신지환 대표가 취임했다.

넥슨지티는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지환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 대표는 2005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재미기획실장, 일본법인 관리회계실장, 엔도어즈 대표를 거쳐 넥슨지티의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넥슨의 요직을 옮겨 다니며, 지금의 넥슨이 터잡을 자리를 마련한 공신이다.

넥슨지티는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서든어택’ 등 인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MMORPG 액스(AxE)를 품은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다.

▲왼쪽부터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네오플 노정환 대표

이로써 넥슨은 핵심계열사의 사령탑을 모두 새 얼굴로 채웠다. 지난 2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네오플은 노정환 전 모바일사업본부장이 대표로 업무를 시작했고, 1월에는 넥슨코리아 새 대표로 이정헌 전 부사장이 승진했다.

이 같은 변화는 온라인게임에 집중된 사업부문을 모바일로 분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대표로 낙점된 3인방은 넥슨의 지난해 모바일게임 사업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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