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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모바일, 출시 5개월만에 1억 다운로드 돌파

‘포트나이트’ 모바일(iOS) 버전이 출시된 지 138일 만에 1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앱토피아가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지난 3월 중순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출시 초기에는 초대받은 유저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지만, 4월 1일부터는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출시된 지 5개월이 채 안 된 시점에(출시 후 138일) 다운로드 수 1억을 돌파한 것이다.

앱토피아는 ‘포트나이트’와 앱스토어에서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다른 모바일게임을 비교했다. ‘포트나이트’(138일)는 ‘슈퍼 마리오 런’(68일), ‘포켓몬 GO’(71일)에는 뒤처졌지만, ‘클래시 로얄’(607일)보다는 빨랐다. 다만, 앱토피아는 “‘슈퍼 마리오 런’의 경우에는 ‘슈퍼 마리오’라는 유명 IP의 힘이 있었고, 닌텐도가 애플과 함께 연말이라는 좋은 시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장르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iOS 버전만 집계)은 출시 후 344일이 지난 후에 앱스토어에서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역시 같은 장르 게임인 넷이즈의 ‘황야행동’(Knives out)은 1090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앱토피아는 ‘포트나이트’ 모바일의 누적 매출과 이용 시간도 분석했다. 앱토피아는 “’포트나이트’ 모바일의 5월과 6월의 전 세계 플레이 시간을 합하면 약 27억 시간에 이른다. 한 번 접속했을 때 평균 이용 시간은 21.6분으로, ‘포켓몬 GO’의 14.8분을 능가한다”며 “출시 이후에 앱스토어에서 발생한 매출은 약 1억 6천만 달러(약 1,790억 원)에 이른다. 이런 추세라면 2019년 4월경에 앱스토어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포트나이트’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PC-콘솔-모바일(iOS)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고, 여름 중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에픽게임즈 코리아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네오위즈가 한국 PC방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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