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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CK 개막 D-5, 출정식에 모인 선수들

16일. 기다림이 끝나고 대망의 LCK가 문을 연다.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의 약 3개월여의 여정이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 파크(LoL PARK)를 달굴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에 앞선 10일 경기가 진행될 장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리그 운영 계획과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LCK에 출전할 10개 프로게임팀 코치진과 선수 20여명이 참석할 출정식이 진행됐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모두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리빌딩 결과, 예상을 뛰어넘은 케스파컵 대전 결과 등을 의식한 듯 보였다. 특히 절대왕자를 되찾으려, 최강의 전력을 끌어모은 SK텔레콤 T1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아프리카프릭스 ‘스피릿’ 이다윤은 “지난해 LCK 팀의 국제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올해는 더 나아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KT 롤스터 ‘스맵’ 송경호 “올해도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새로운 선수도 많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고, 젠지 최우범 감독은 재미있게 즐기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며, 팀원들의 ‘합’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예 담원게이밍 ‘뉴클리어’ 신정현은 “LCK에 올라오면서 관심을 많이 받았다. 이번 시즌에 부족한 모습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으며, 김목경 감독도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함께 승격한 샌드박스게이밍은 배우는 자세는 같지만, 팀 컬러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로얄로더로 가는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한 그리핀은 절치부심한 모습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전력을 가졌다는 평가에 걸맞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늪롤’을 벗어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이번 시즌 콘셉트로 잡았다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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