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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2018년 부분유료 게임 매출 1위, ‘배틀그라운드’는 유료 게임 매출 1위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가 2018년 부분유료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고 시장 조사 업체 ‘슈퍼데이터’가 밝혔다. ‘포트나이트’와 함께 전 세계 배틀로얄 게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 유료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

‘슈퍼데이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의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는 2018년 24억 달러(약 2조 6,93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슈퍼데이터’는 이 지표에 대해서 “2018년 단일 게임이 기록한 가장 높은 부분유료 매출이며, 역사상 단일 게임이 1년간 기록한 가장 높은 매출액이다”라고 밝혔다.

 

2018년 부분유료 게임 매출 2위는 ‘던전앤파이터’가, 3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차지했다. 이외에 ‘포켓몬 GO’, ‘크로스파이어’, ‘왕자영요’, ‘페이트/그랜드 오더’, ‘캔디 크러쉬 사가’, ‘몬스터 스트라이크’, ‘클래시 로얄’ 등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포트나이트’의 흥행은 2018년 부분유료 게임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모바일-PC-콘솔 게임의 부분유료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1% 상승한 1,098억 달러(약 123조 원)로 집계됐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이 613억 달러(약 68조 원), PC는 357억 달러(약 40조 원), 콘솔은 127억 달러(약 14조 원)다. 콘솔 게임의 경우 2018년 부분유료 매출이 전년 대비 458% 상승했는데, 이 역시 ‘포트나이트’ 콘솔 버전에서 발생한 매출이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 유료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2018년에 10억 2,800만 달러(약 1조 1,53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2017년 매출에 비해 약 19%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유료 게임 매출 2위는 ‘FIFA 18’이, 3위는 ‘GTA5’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레드 데드 리뎀션2’, ‘FIFA 19’, ‘몬스터 헌터: 월드’, ‘오버워치’ 등이 유료 게임 매출 Top 10에 올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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