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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스터탱커’의 재미는 여기부터? 정령의숲-대성전 던전 플레이

‘마스터탱커’ 던전 플레이는 ‘정령의 숲’과 ‘대성전’부터 난이도가 부쩍 오른다. 이때부터 보스의 패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대응 방법을 모르면 클리어 시간이 추가된다. 일반 던전은 본격적인 파밍 지역인 정예 난이도의 연습이기에 제대로 특성을 알아두는 편이 좋아 보인다.

‘정령의 숲’은 일반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스 몬스터까지 진행하면 된다. 단, 보스 지역에 돌아다니는 일반 몬스터 무리가 있음으로 이를 잘 처리하고 보스와 전투를 시작해야 안전하다.

1호 보스 ‘파이썬’은 독사다. 독을 주요 공격으로 사용한다. 전방 부채꼴 지역에 독을 뿜고, 자신이 위치한 지역을 독으로 오염시킨다. 이때 아군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바닥을 잘 보고 녹색으로 표시되는 지역을 빨리 벗어나야 한다. 근접 캐릭터라면 독액 지역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잠시 공격을 중단하자.

2호 보스 ‘분노한 대지’는 바위를 공격수단으로 쓰는 정령이다. 주기적으로 ‘대지 파편’을 소환하고, 지진을 일으켜 범위 공격을 가한다. 여러 번 피해를 입으니, 빨리 피하자. 원거리 클래스는 최대사거리에서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근거리 캐릭터는 빠르게 지진 지역을 벗어난 뒤 다시 달라붙는 컨트롤이 요구된다.

▲팅커벨을 빠르게 제거해 체력회복을 막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 보스 ‘정령의 나무’는 정령 ‘팅커벨’을 소환한다. 팅커벨은 HP를 회복시키는 역할이다. 따라서 두 몬스터가 만나기 전 정령을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체력은 높지 않기 때문에 딜러 두 명이 쉽게 처리가능하다. 만일 파티의 전투력이 높으면, 팅커벨을 무시한 공략도 가능해 보인다. 단, 정예 던전을 위한 연습을 겸해 꼭 팅커벨부터 집중 공격하는 연습을 해보자.

‘대성전’도 진행방식은 ‘정령의 숲’과 비슷하다. 첫 일반 몬스터 중 하나가 아군을 부른다고 외치며 도망간다. 진행과는 관계없는 이벤트다. 이 곳 역시 보스방을 배회하는 몬스터 무리가 있음으로 주위를 잘 확인하자.

1호 보스 철혈장군 ‘카빌’은 전형적인 기사다. 방패와 칼로 공격하며, 아군 파티원 한 명에게 빠르게 달려들어 공격을 가한다. 범위 공격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니 바닥을 잘 확인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자.

▲씨앗이 붙으면 외치기와 함께 표식이 자동생성되니 피하기가 어렵진 않다

2호 보스 냉법사 ‘린다’는 마법사다. 냉법사라는 이명과 달리 불꽃을 주로 사용한다. 주의해야 할 공격을 불꽃 씨앗. 아군 한 명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뒤에 광범위하게 폭발한다. 대미지가 1000~2000대로 높고,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하는 위협적인 공격이다. 따라서 씨앗이 붙은 유저는 아군과 거리를 벌리고, 씨앗이 터진 다음에는 빠르게 위험 지역을 벗어나야 한다. 이 씨앗은 탱커에게도 사용하니 근거리 딜러와 탱커는 주의하자.

3호 보스 대주교 ‘퍼플리’는 ‘카빌’과 ‘린다’를 소환해 공격한다. 소환된 보스는 ‘퍼플리’의 명령을 받아 공격한다. 따라서 패턴을 사용하는 횟수가 적은 편이다. 이중 카빌을 처치하면 일정시간 동안 ‘퍼플리’가 받는 피해가 높아지고, 시녀를 처치하면 유저의 공격력이 오른다. 일반 던전에서는 처치 순서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대신 정예 던전에서는 두 소환수를 동시에 처치해, 최대한 단기간에 피해를 주는 공략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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