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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명의 나무 ‘밀림’을 지켜라! 마스터탱커 ‘얼음협곡’ 던전

‘마스터탱커’는 캐릭터 레벨을 30까지 올리면 ‘얼음협곡’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던전은 공략 방법을 아는 것은 물론, 유저의 순간 판단력이 중요하다. 곰과 마법사를 처치하는 일반 몬스터 구간은 기존 던전과 다르지 않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지만, 보스는 클래스의 역할에 맞춘 플레이를 요구한다. 특히, 힐러의 역량이 공략의 키포인트다.

1호 보스 백곰왕 ‘빌’은 무작위 유저에게 돌진한다. 공격에 당한 유저 캐릭터는 10%에 달하는 체력 비례 대미지와 함께 디버프를 받는다.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빨리 체력을 90% 이상으로 회복해야 한다. 물약을 사용하거나, 힐러가 대량 치료 스킬을 사용해주면 된다. 일반 난이도에서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지만, 난이도가 높은 정예 던전에서는 디버프 중첩이 치명적일 수 있다.

2호 보스 그랜드위저드 ‘페리먼’은 움직임(무빙)이 중요하다. 페리먼이 얼음 폭풍을 불러 지속적으로 1000가량의 피해를 주는 데, 이때 움직이지 않으면 얼어붙는다. 캐릭터가 얼었을 때 특정 지역에서 떨어지는 광역 고드름 공격이 겹치면 추가 피해를 받기에 위협적이다. 시전시간이 필요한 마법사나 힐러는 공격과 이동 타이밍을 잘 나눠야 한다.

페리먼은 피해를 반사하는 방패 패턴도 사용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시전을 방해하거나, 공격을 잠시 멈추는 판단이 필요하다.

▲축복 버프를 유지하며, 파란색 함정을 피해,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는 것이 목표

3호 보스 생명의 나무 ‘밀림’은 아마 유저가 처음 만나는 패턴의 몬스터일 것이다. 목표가 처치가 아닌 보호이기 때문이다. 밀림 보스방에 파티원 중 한 명이 입장하면, 밀림을 공격하는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유저에게 주어진 임무다.

일반 난이도 기준 소환되는 몬스터는 근거리 공격을 하는 언데드와 원거리 궁수 오크다. 일반 던전에서는 각각의 유저가 하나씩 처리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대신 정예난이도에서는 근거리 공격수를 탱커가 시선을 끌고(어그로), 광역공격으로 처리하는 식의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궁수 몬스터는 근거리 캐릭터를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밀림’은 체력이 높을 때 아군에게 높은 효율의 버프를 준다. 이를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관건인 셈. 또, 밀림의 체력이 낮아지면 몬스터의 수가 많아지고, 접근하면 피해를 입는 함정이 추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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