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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사전예약 일주일만에 천만 명 돌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地下城与勇士手游)의 중국 사전예약자 수가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1,196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텐센트는 사전예약자 수 4천만 명을 목표로 잡은 바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네오플이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2018년 12월에 열린 '던파 페스티벌'에서 정식으로 소개됐다. 원작과 같은 2D 그래픽이며,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모바일 기기에 맞게 수정됐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텐센트는 2018년과 2019년에 중국에서 몇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고, 지난 12월 초에도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었다.

그리고 지난 12월 30일 중국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됐고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사전예약 하루 만에 350만 명이 참가했고, 일주일이 지난 1월 7일 오전 기준으로는 1,196만 명이 참가했다. 이대로라면, 산술적으로는 1월 말 정도에 4천만 명을 달성할 수 있는 속도다. 물론, 사전예약자가 증가하는 속도가 점점 감소한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로써는 1월 24일 시작되는 춘절(중국 음력설)연휴를 앞두고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텐센트 입장에서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고 중국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에, 이 게임 출시와 서비스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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