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벚꽃 엔딩’ 뒤이을 장범준의 신곡 ‘실버판테온’ 화제
출처=장범준 유튜브 캡처

장범준의 신곡 ‘실버판테온’이 화제다.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실버 판테온’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플레이를 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곡이다. 시티팝의 감성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사를 채웠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덕분에 게임팬의 입소문을 통해 높은 조회 수를 올리고 있으며, 16일 유튜브 인기 음악 2위에 올랐다.

제목 실버판테온은 실버와 판테온, 두 가지 게임용어의 합성어다. 장범준의 게임 아이디이기도 하다. 실버는 LoL 랭크게임(순위전)의 등급이다. 랭크게임 유저 하위 20%에서 55%가 이 등급에 속한다. LoL의 등급은 가장 낮은 아이언부터 브론즈-실버-골드-플레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그랜드 마스터-챌린저로 나뉜다.

판테온은 게임 캐릭터(챔피언)이다. 판테온은 글로벌 궁극기로 다른 라인의 빠르게 개입할 수 있는 로밍과 운영에 특화된 캐릭터다.

출처=유튜브 인기 목록 음악 카테고리 캡처

장범준은 이런 로밍과 운영 플레이로 플레티넘 랭크를 달성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반면, 잘 풀리지 않는 게임을 한탄하며 가렌이나 레넥톤과 같은 1대1 상황에 유리한 챔피언을 고르고 싶다는 속마음도 내비쳤다. 로밍으로 팀을 돕는 플레이가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 안타까움을 가사로 풀어낸 것. 유튜브 댓글에는 이런 답답함에 공감하는 유저들의 댓글이 줄 잇고 있다.

장범준은 전적검색 사이트 조회 결과 실버3 42LP(리그 포인트, 100점이 되면 상위 티어에 도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승률 46%(16일 오후 4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한편 LoL은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팀배틀(MOBA)게임이다. 10명의 유저가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는 운영과 전략이 즐길 거리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모바일 버전과 파생작이 출시되는 등 거대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