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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어처럼, 상위권으로 복귀한 ‘블소 레볼루션’
출처=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홈페이지 캡처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상위권으로 복귀했다. 중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매출순위는 23일 7위로 치솟았다. 2주년 기념 업데이트 덕으로 풀이된다.

지난주까지 ‘블소 레볼루션’은 매출순위 22위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모양새였다. 이에 넷마블은 2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원거리 직업 격사와 세력전 영기 골짜기, 신규 수호신령 등을 대거 투입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격사는 쌍권총을 활용해 빠른 공격을 펼치는 원거리 전투 직업이다. 와이어를 활용해 공중 순간 이동 및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기동력과 착지 후에는 적에게 연속으로 광역 공격을 가하는 화려한 연계스킬이 특징. 원작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콤보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모바일 버전에서도 사랑받는 모습이다.

출처=23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캡처

‘블소 레볼루션’의 순위 역주행으로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와 함께 상위권에 2개의 게임을 올려놓게 됐다. ‘세븐나이츠2’는 이날 ‘리니지M’, ‘리니지2M’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의 출시가 내년으로 확정 발표함에 따라 향후 어떤 경쟁구도가 펼쳐질지도 관심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숫자를 배경으로 한 연출을 선보였다. 린족 캐릭터가 쓸쓸히 걷는 것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거대한 용에게 달려드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넥슨의 대표작이 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 연’, ‘V4’도 순조롭게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각각의 순위는 5위, 6위, 9위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달 펭수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출시를 시작으로 신규 카트 바디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MMORPG가 점령한 상위권 차트에서 유일하게 캐주얼 레이싱으로 당당하기 한자리를 꿰찼다.

중위권도 MMORPG 열풍이 거세다. 웹젠이 출시한 ‘뮤 아크엔젤’과 ‘R2M’은 이날 11위와 12위를 나란히 달렸다. 위메이드 ‘미르4’가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이밖에 온라인과 모바일 버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발표한 ‘메이플스토리M’도 오랜만에 중상위권 기록인 14위를 달리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로블록스(ROBLOX)’의 선전도 눈에 띈다. 경쟁작에 밀려 중위권 밖을 맴돌던 순위는 18위까지 올랐다. 업데이트가 집중 투자되는 연말 시장이라 자체 최고기록(13위)에는 미치지 못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도 지난주 선보인 산타의 해결사 루 신규 영웅 추가에 힘입어 17위를 기록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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