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올겨울 기대작, ‘언디셈버’, ‘던파 모바일’, ‘세나 레볼루션’ 일제히 출격 준비

올겨울 기대작 3종이 일제히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는 오는 13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11월 25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2022년 1분기 중에 출시된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소식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8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국산 핵앤슬래시 게임 자존심 세운다

‘언디셈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출시하는 액션 RPG로, 현재 출시가 예정된 기종은 PC와 모바일이다.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재미를 강조한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10월에 진행됐던 ‘언박싱 테스트’에서는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11월 26일에는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5일 만에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받고 있다.

‘언디셈버’는 13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아이템을 강화하는 ‘인챈트’, 캐릭터 능력치를 분배하는 ‘조디악’, 캐릭터 기술으르 강화하는 ‘룬’에 대해 공개됐다. 게임 플레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룬’이며, ‘스킬룬’과 ‘링크룬’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한국 업체가 개발한 PC 핵앤슬래시 게임이 크게 흥행한 사례는 없었다. ‘언디셈버’가 이 장르에서 한국 업체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고해상도 2D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났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유명 PC 온라인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을 개발한 네오플이 직접 개발하고, 넥슨이 한국에 출시한다. 출시 시기는 2022년 1분기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원작과 동일한 2D 그래픽으로 개발됐고, 원작에 비해 그래픽 품질이 높아졌다. 캐릭터들의 외형도 개선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현재 준비된 직업은 격투가(여), 귀검사(남), 거너(남), 마법사(여), 프리스트(여)이며 2차 전직은 11개가 구현됐다. 스토리와 세계관은 2007년에 실시됐던 ‘대전이’ 업데이트 이전 버전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시나리오 던전, 고대 던전, 로터스 레이드, PVP가 준비됐다.

유명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만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다. 지금까지는 주로 중국에서 새로운 소식이 나왔었지만, 지난 11월 25일에 한국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그리고 오는 19일 진행되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관련된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월 말의 설연휴를 앞두고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전투의 액션성과 연출 강조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유명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다. 원작을 개발한 넷마블 넥서스가 개발하며 지스타 2019에서 최초로 시연 버전이 공개됐었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인 ‘루디’, ‘스파티크’, ‘레이첼’ 등은 ‘영웅 카드’와 ‘영웅 변신’이라는 형태로 등장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가장 튼 큭징은 전투의 액션성과 박력이다. 일반적인 전투 화면에서의 액션성과 타격감이 상당이 묵직하고 좋았다. 보스전이나 레이드 같은 중요 전투에서는 제압기와 협력기라는 화려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면에서 원작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이 멋진 연출로 등장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8일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세븐나이츠’ 브랜드의 네 번째 게임이고, 모바일 게임으로는 세 번째 게임이다. 앞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도 흥행에 성공한 만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걸려있는 기대도 꽤 높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세븐나이츠’ IP의 흥행을 계속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자.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