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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넥슨 ‘카트: 드리프트’, 함께하면 더 즐거운 파티게임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는 한국 게이머가 사랑하는 국민 게임이자 IP(지식재산권)다.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 수밖에 없다. 넥슨은 이런 유저를 위해 IP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카트: 드리프트’다.

넥슨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2 BTC 부스에 ‘카트: 드리프트’ 체험 부스를 차렸다. 오는 2023년 1월 12일로 예고한 프리시즌에 앞서,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며 게임성을 알리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카트: 드리프트’는 PC의 제약을 벗어났다. 모바일과 콘솔 버전을 정식으로 지원하고, 기종에 상관없이 게임을 함께하는 크로스플레이도 구현했다. 프리시즌 버전은 콘솔 버전을 뺀 PC와 모바일로 먼저 제공되며, 지스타 체험 버전 역시 두 가지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강점 중 하나인 크로스플레이도 확실히 지원한다.

체험 버전은 론칭 버전에 준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지난 테스트 버전보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배정이나 위치 등이 깔끔해졌다. 무엇보다 수집 요소인 카트 바디와 꾸미기 요소를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게임성만큼이나 화제였던 캐릭터와 카트 바디 꾸미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 모드는 순수한 주행 실력을 가리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따로 방을 꾸려서 친구들과 즐기는 커스템 매칭을 지원한다. 만일, 지스타 현장을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면, 꼭 ‘카트: 드리프트’를 함께 즐겨보길 추천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은 물론, 함께할 때 더 즐거운 파티게임이기 때문이다.

맵 선택의 제한도 없다. 지스타 버전은 8개의 아이템전 맵과 10개의 스피드전 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민 맵으로 꼽히는 빌리지 손가락 맵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광산 골드러쉬, 광산 뽀글뽀글 용암동굴, 아이스 설산 다운힐 등 공격적인 난이도의 맵도 고를 수 있으니 실력에 자신 있는 유저라면 꼭 도전해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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