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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개발진, 지스타 무대서 게임 심층 소개 나서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19일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22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상 형태로 공개된 이번 소개는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의 개발진이 게임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는 “’아레스’는 근미래 비주얼 기반의 논타겟팅 액션이 강조된 MMORPG”라며 ‘아레스’ 개발을 위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가 가진 한계를 벗어나는 것과, 우리가 잘 하는 액션을 살리면서 오래 서비스할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비주얼과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먼저 소개한 것은 차별화된 세계관이다. 세컨드다이브 권태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국내에서 친숙하지 않은 근미래 콘셉트 채택은 도전이었지만, 표현할 수 있는 비주얼이나 스토리, 액션 등을 고려했을 때 만들고자 하는 게임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김석준 아트 디렉터는 “친근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기 위해 노력했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고, 황호 시네마틱&아트 디렉터는 “시나리오에 몰입할 수 있고 콘솔 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컷신을 위해 모션캡쳐 적용 등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김기범 테크니컬 디렉터는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를 위해 논타겟팅 액션을 구현했다. 또 슈트 착용 종류에 따라 장착 무기나 스킬 등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슈트 체인지 시스템을 채택해 슈트를 바꿀 때마다 전투 경험도 바뀐다”고 밝혔다. 

여기에 유니크한 전투도 선보인다. 공중 탈것인 발키리로 타 유저와 협동전을 펼치고, 잡은 보스에 올라타 많은 적을 쓸어버리는 전투도 가능하다. 속도감과 긴장감을 주는 추격전도 준비됐다.

그 외에 개발진은 “다양한 체형의 캐릭터 제작과 자유로운 슈트 체인지, 기존 MMORPG 대비 많은 모션에 대한 각각 체형의 적용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했다”며 “PvP 존과 던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다른 유저와의 경쟁으로 최상위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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