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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1.5주년 기점으로 콘텐츠 개편 추진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가 서비스 1.5주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을 추진한다. 제2의 전성기를 위해 낡은 콘텐츠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의 ‘니노쿠니’ IP를 사용한 MMORPG다. 넷마블은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며, MMORPG의 시스템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였다. PC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멀티플랫폼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도한 것도 차이점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21년 6월 10일, 한국과 일본, 중화권 지역 서비스를 시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블록체인 시스템을 탑재한 글로벌 버전을 선보여 남미와 아시아 시장 유저의 선택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공식 커뮤니티 GM노트 등을 통해 1.5주년 업데이트 계획을 자세히 소개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지난 6일, 특집 방송을 통해 보다 자세한 개편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5인 파티플레이 콘텐츠 차원의 경계를 개선한다. 스페셜 던전 형태로 바꾸어 플레이 횟수는 줄이고, 던전 이벤트와 시련을 적용해 난이도를 높인다. 보상은 한 번의 플레이로 받는 양과 질을 높인다. 반복 플레이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 돼, 획득하는 보상은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새로운 즐길 거리인 타임 어택 특별 던전이 등장한다. 기존 에피소드 던전을 1인(싱글) 플레이로 즐기는 도전 콘텐츠다. 던전을 주파한 기록에 따라 순위가 책정되고, 조건을 만족한 유저에게는 특별한 칭호와 소마인이 지급된다.

이어, 최대 육성 단위도 높인다. 신규 콘텐츠 무기 해방이 도입되는 것. 태생 3성 무기를 6성 30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하면, 장비 해방이 가능해진다. 총 10단계 해방으로 단계적인 전투력 상승을 꾀할 수 있다. 장비 해방에는 속성별 장인의 무기 경화제와 기공의 무기 경화제 등의 재료가 필요하다.

무기를 해방하면 소마인과 계약할 수 있다. 추가적인 스테이터스와 스킬 획득이 가능한 콘텐츠다. 같은 소마인을 재료로 써서 진화시키면 능력치가 강화된다. 소마인 스킬은 공격력 증가, 디버프 효과 부여, 저항률 감소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포함됐다.

서버 이전 관련 소식도 있었다. 서버의 인구 불균형을 맞추려는 조치다. 이번 서버 이전은 킹덤 단위 이전과 예약 이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 단, 킹덤 마스터 1인만 이전할 수 있도록 제약이 따른다.

이밖에 편의성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버 상위 킹덤의 혜택을 강화하고 랭킹 상점에 전용 상품을 늘린다. 마법서는 일반 상점에서 일반 마법 페이지로 항상 교환할 수 있도록 바꾼다. 칼리아 이후의 필드 보스는 채널을 단일화해 부담감을 낮춘다. 또한, 겨울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 등 유저가 선호하는 꾸미기 아이템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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