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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월드챔피언십’ 결선 출전자 선발 완료, 한-중 대결 성사(종합)싱글 결승 한-중화권 대결로… 태그매치 플레이오프도 한-중 대결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신한은행 블레이드앤소울 2016 월드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챔피언십)’ 싱글토너먼트와 태그매치 결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경기결과 싱글토너먼트는 한국대표 윤정호와 김신겸, 대만대표 찡썅 쉬와 중국대표 밍 카이 4인의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태그매치는 1,2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GC-Busan(지씨부산)이 결승에 직행했고, 2위 SDJB(에스디제이비)와 3위 결정전을 제압한 Winner(위너)가 도전자 자격을 건 승부에 나선다.

먼저 싱글 8강 듀얼 토너먼트 B조에서 1위로 진출한 김신겸은 승자조를 거쳐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반면, ‘컴공사’ 윤정호는 김신겸에게 패한 뒤 조 2위 결정전을 치러 간발의 차로 승리해 결선에 올랐다.

싱글토너먼트 B조 1위 김신겸(방송출처=OGN 방송 갈무리)

A조 1위 밍 카이는 일본 코이치 히로타와 찡샹 쉬를 연이어 꺾고 결선에 진출했다. 찡샹 쉬는 밍 카이에게 패했지만, 코이치 히로타를 물리쳐 조 2위로 진출했다. 이에 따라 결선 경기는 A조에서 중화권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B조에서 한국대표-아이뎁스 소속 팀 동료간 내전이 성사됐다.

한국대표 GC-Busan

태그매치는 GC-Busan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2대0 승리를 따내 결승전에 직행했다.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는 GC-Busan은 플레이오프 1,2위 결정전에서 강력한 개인기량과 태그매치 시스템을 활용하는 팀워크로 중국 SDJB를 2대0으로 완파해 결승전에 직행했다.

중국대표 SDJB

1,2위 결정전에서 패한 SDJB는 3위 결정전 승자 Winner와 결승진출권을 건 일전을 벌인다.

한국대표 Winner

Winner는 3위 결정전에서 대만대표 Lucky(럭키)와 중국대표 Advertisement-Let(이하 AL)을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진출자격을 획득했다. 이중 AL과의 경기에서 권혁우가 순식간에 탈진해 세트 스코어를 내줬지만, 다음 세트를 여유롭게 승리했다.

한편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월드챔피언십’은 부산 영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18일 싱글토너먼트 결선이, 19일 태그매치 결선이 진행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서삼광 기자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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