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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새 학기 맞은 PC방, 사용률 격감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PC방 사용률이 격감했다. 상위 20개 게임의 사용률은 낮게는 3%에서 많게는 25%까지 크게 줄었다.

14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3월 둘째 주(5일부터 11일까지) 집계에 따르면 대부분 게임의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1위 ‘배틀그라운드’는 사용량이 전주대비 15.86% 감소했다. 점유율은 39.78%로 유지했다. 이어 ‘리그오브레전드(LoL)’도 사용량이 16.81%감소했고, ‘오버워치’도 17.28% 감소했다. 두 게임의 점유율은 각각 22.80%와 8.17%다.

넥슨 게임 3형제도 사용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3위부터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는 각각 25.12%, 24.25%, 9.74%의 사용량 감소폭을 기록했다. 전체적인 사용량 감소에 따라 점유율 변화는 적어 순서대로 3.39%, 3.01%, 2.53%다.

이 중 ‘던전앤파이터’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출석체크 이벤트 등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변동폭이 적은 RPG 특성상 사용시간 감소폭이 적었다.

상위권에서는 ‘리니지’가 ‘디아블로3’를 꺾고 9위로 올랐다. 두 게임의 점유율 차이는 0.01%다. 두 게임은 나란히 사용시간이 감소했지만, 감소세가 더 적었던 ‘리니지’가 우위를 점했다.

중위권에서는 ‘천애명월도’가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경쟁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점유율 0.14%로 따돌렸다. 특히 ‘천애명월도’의 사용시간 감소폭이 더 큼에도 순위가 유지돼 눈길을 끈다.

하위권에서는 순위변화가 많았다. 액션 MOBA(혹은 AOS) ‘사이퍼즈’가 16위로 올라섰고, ‘워크래프트3’도 한 단계 순위가 올라 18위에 랭크됐다. 반대로 ‘히어로즈오브더스톰’과 ‘카트라이더’는 각각 한 단계, 두 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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