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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2계단 오른 52위 기록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안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넷마블이 선정됐다. 게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고 있으며 7년 연속 선정 중이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를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에서 70%, 그리고 소비자 조사 지수 30%를 합산해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브랜드 주가 지수 700점 만점에서 608.1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300점 만점에서 240.0점을 받아 합계 총 848.1점을 얻었다.

넷마블의 순위는 꾸준히 상승세다. 지난 2016년 87위를 기록했던 넷마블은 2017년에 63위, 2018년과 2019년 60위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54위에 올랐었는데, 이번에 2계단 오른 52위에 오른 것. 역대 최고 기록이며, 게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넷마블이 6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

브랜드스탁은 “지난 해의 경우,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인기 게임들의 선전이 돋보였다”며 “작년 11월에 출시한 ‘세븐나이츠2’가 이번 1분기에도 국내 구글과 애플 등 마켓 상위권에 위치하며 넷마블 브랜드 가치 상승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넷마블은 올해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가장 먼저 지브리와 레벨5가 만든 ‘니노쿠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2의 나라’, 그리고 NBA 기반 퍼즐 게임 ‘NBA 볼스타즈’를 글로벌 출시한다.

그리고 최근 티저 사이트를 공개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마블 기반 최초의 모바일 MMORPG ‘마블 퓨쳐 레볼루션’을 선보이며 실적 증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들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면 브랜드 가치가 더욱 상승해 순위가 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계열사인 넷마블의 자회사인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에서 최고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분기 대비 한 계단 오른 전체 39위를 차지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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