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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이을 신규 서브컬쳐 게임 만드나

넥슨게임즈의 흥행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이을 신작 게임이 준비된다.

넥슨게임즈는 17일 채용 공고를 통해 신규 IP 프로젝트를 위한 아트 디렉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를 낸 조직은 MX 스튜디오로, 모바일 서브컬쳐 RPG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곳이다. 공고에는 “김용하 PD를 비롯한 업계 최고 베테랑들과 함께 신규 IP 프로젝트를 준비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히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신규 캐릭터 게임의 비주얼 설계, 프로젝트의 시각적 비전을 제시하고 아트팀의 각 산출물이 높은 품질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디렉팅, 아트 작업의 진척 상황을 추적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등이다.

그리고 지원 자격에는 재패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업계 트렌드에 대한 깊은 이해 및 창의적인 시각을 요구하고 있다. 

명확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그동안 여러 서브컬쳐 게임을 만들어온 김용하 PD가 함께 하는 신규 IP 프로젝트라고 언급한 만큼 ‘블루 아카이브’를 이을 신작 서브컬쳐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블루 아카이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2021년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된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서브컬쳐 문화의 본산인 일본에서 역주행을 통해 서비스 2년 만에 현지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국산 게임 중 최초 성과다. 그러면서 현지에서 하나의 IP로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역시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굿즈는 물론 콜라보 상품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이에 대해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MX 스튜디오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은 맞다. 다만, 초기 단계인 만큼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 신규 프로젝트는 신규 인력 중심으로 준비되며,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 총괄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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