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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한국 유저 위한 오프라인 축제 연다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국내 유저를 위한 축제를 연다. 오는 5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1.5주년 기념 페스티벌이다.

넥슨은 24일,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1.5주년 기념 온라인 라이브방송에서 오프라인 축제를 포함한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넥슨게임즈 김용하 PD, 박병림 PD(출처='블루 아카이브' 유튜브)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뒤, 오는 2021년 11월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론칭됐다. 귀여운 학생과 완성도 높은 이야기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유저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상품(굿즈)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됐다.

출처='블루 아카이브' 유튜브

이날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속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키보드 테마, 카카오톡 이모티콘 정식 출시, 공식 피규어를 포함한 굿즈 정식 발매, 협업(컬래버레이션)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단독 오프라인 축제 개최를 발표로 유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출처='블루 아카이브' 유튜브

업데이트 소식도 발표됐다. 키보토스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운동회 ‘키보토스 황륜대제(이하 황륜대제)’의 글로벌 업데이트 소식이다. 먼저, 1부 온 유어 마크(On your mark)를 오는 28일에 선보이다. 이어 4월 25일에 2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는 일본 서비스와 약 6개월가량 차이 나는 일정이다. 앞서 넥슨게임즈 김용하 PD는 동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 기간 차이를 6개월까지 줄이겠다고 약속한 것과 같은 일정대로 진행되는 것이다.

출처='블루 아카이브' 유튜브

행사의 대미는 개발자들이 캐릭터 개발 비화를 밝히는 코너였다. 이 코너에서는 지난 1주년 행사에서 먼저 진행돼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대화는 황륜대제 개발 콘셉트와 신규 캐릭터 개발 과정이 자세하게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코너가 종료된 직후 김용하 PD는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개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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