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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 주요 콘텐츠와 변경되는 부분 정리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이 한국에 5일 출시된다.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도 출시와 동시에 한국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어 음성과 자막이 지원되는 ‘데스티니2’(외국 서비스 명)의 PC 버전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코리아가 한국에서 배틀넷 앱을 통해 출시한다. 이 게임은 FPS 게임의 기본 골격에 MMORPG의 대표 콘텐츠인 레이드, 아이템 사냥 등을 가미한 게임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에 출시된 콘솔 버전과 외국에 출시된 콘솔-PC 버전에서는 이미 2개의 확장팩이 출시된 상태다. 그리고 한국 시각으로 9월 5일 전 세계에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이 출시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한국 PC 버전의 경우에는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과 동시에 출시된다. 배틀넷 앱에서 구매 가능한 PC 버전 일반판(45,000원)도 ‘포세이큰’ 확장팩이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에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을 통해 어떤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지, 기존 콘텐츠가 어떻게 변경되는지 정리해봤다.

 

■ 신규 스토리 및 신규 지역 ‘꿈의 도시’ 추가

‘포세이큰’ 확장팩을 통해 새로운 ‘뒤엉킨 해안’이라는 곳에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추가된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둡다. 이곳의 스토리를 완료하면, ‘꿈의 도시’라는 신규 지역이 열린다. 이곳에서 유저들은 새로운 레이드(6인 협동사냥)를 즐길 수 있다. ‘꿈의 도시’ 관리자로는 NPC ‘페트라 벤즈’가 등장한다. 또한, 각 행성에는 영웅급 난이도의 모험 퀘스트가 추가된다.

 

■ PVE에 PVP를 가미한 신규 모드 ‘갬빗’ 추가

‘포세이큰’ 확장팩을 통해 신규 모드 ‘갬빗’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PVE와 PVP를 혼합한 모드다. 4명으로 구성된 2팀이 다른 공간에서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고, 어느 팀이 ‘원시 괴수’(보스)를 먼저 처치하느냐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한 판당 약 10분 정도가 걸린다.

게임을 시작하면 전장에 4명의 팀원들이 배치된다. 유저들은 전장에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티 끝’이라는 점수를 모을 수 있다. 점수를 일정한 수준으로 모아서 중앙의 구조물에 ‘입금’하면 ‘원시 괴수’를 불러낼 수 있다.

둘 중에 한 팀이 먼저 ‘원시 괴수’를 물리치면 한 판이 종료된다. 유저는 자신의 전장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집중할 수도 있고, 일정한 점수를 모은 후 상대 팀의 전장에 유저가 직접 난입해서 전투를 방해할 수도 있다.

 

■ 캐릭터 최대레벨 상향, 신규 직업 기술 및 새로운 무기 활 추가

신규 확장팩 ‘포세이큰’을 통해 캐릭터 최대 레벨은 50으로, 캐릭터 최대 전투력은 600으로 상향된다. 각 직업(타이탄, 워록, 헌터)의 하위직업(1직업당 3개의 하위직업)에 신규 기술이 추가된다.

신규 아이템도 추가된다. 일단, 새로운 무기 종류인 활과 화살이 추가된다.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용 이상 3종류의 활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무기와 방어구가 추가된다.

기존에 ‘파워 무기’로 분류됐던 일부 무기들이 ‘특수 무기’로 변경되어 무기 슬롯에 보다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하진다. 다른 몇몇 무기들도 무기 종류가 변경된다.

 

■ 업데이트로 인한 기존 시스템 변경

신규 확장팩 구매와는 상관없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콘텐츠 중에서 변경되는 것도 있다. 일단 캐릭터 전투력을 계산하는 방식이 전반적으로 변경된다. 아이템의 경우, 아이템에 부가 옵션이 고정으로 붙는 것이 아니라 무작위로 붙게 된다. 무기 슬롯의 개수는 동일하게 3개로 유지되지만, 무기 슬롯 분류가 기본 슬롯 2개와 중화기 슬롯 1개로 변경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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