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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빠르고 진지하게 즐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빨리 뽑기 모드

라이엇게임즈의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빨리 뽑기’ 모드가 추가됐다. 하이머딩거의 최신 연구소로 진행되는 일종의 맛보기 겸 테스트 모드다.

‘빨리 뽑기’는 무작위 카드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매 라운드마다 5장의 일회용 카드가 나온다. 소비 마나는 0~3으로 조정된다. 여기에는 각종 챔피언과 추종자, 주문 카드가 섞여있다. 일반 대전에서 키 카드로 쓰이는 카드도 나온다. 1라운드부터 여러 카드를 조합해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라운드는 마나 사용량이 3으로 제한된다. 사용하지 않은 마나가 주문마나로 바뀌는 부분은 일반 대전 모드와 같다. 또, 첫 라운드에는 모든 마나가 최대치로 차있어 6마나를 쓸 수 있다. 첫 패에서 주문 카드와 챔피언, 추종자 카드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변수가 된다.

완전 무작위로 진행되는 만큼, 전황은 시시각각 변한다. 라운드가 바뀌면, 손패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신 뒷줄(필드)에 배치한 챔피언과 추종자 카드는 유지된다.

0마나 즉발 주문 연장으로 핵심 카드를 사라지지 않게 보호할 수도 있다. 첫 라운드에 한 장이 주어지며, 짝수 라운드마다 한 장씩 보충된다. 핵심 카드를 보호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마나를 활용하는 전략을 매번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카드 덱이 없는 유저라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입문용 모드로 디자인된 느낌이 강하다. 단, 다양한 카드 특성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전략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걸린다. 정식 모드에는 키워드(카드 특성)를 제한하거나, AI 모드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도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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