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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3주차 돌입한 ‘리니지W’와 ‘블루 아카이브’, 모바일 시장에 안착

‘리니지W’와 ‘블루 아카이브’가 국내 모바일게임 순위에 안착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게임 종합 매출 순위에 따르면 ‘리니지W’는 24일 1위에 랭크됐다. ‘블루 아카이브’는 4위다. 신작 2종이 나란히 탑(TOP)5를 기록 중이다.

‘리니지W’는 지난 4일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최신작이다. ‘리니지’ IP를 집대성한 콘텐츠와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글로벌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것도 차이점이다. 이에 한국과 중화권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현지의 인기 게임과 경쟁하는 등 성과를 내는 중이다.

출처=네이버

‘블루 아카이브’도 날아올랐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서브컬처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먼저 흥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9일 정식 출시 이후 원스토어를 중심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 빠르게 등재됐다. 이에 종합 게임매출 순위도 6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내는 중이다. 특히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토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5위권은 익숙한 이름으로 채워졌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2위이고, ‘리니지M’이 뒤를 이었다. ‘리니지M’은 5위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단, 성수기인 대형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순위 경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지켜봐야 한다.

10위권에서는 ‘삼국지 전략판’의 약진이 눈에 띈다. 최근 유저 헌정 영상을 공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가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신작 ‘히어로즈 테일즈’ 역시 원스토어의 인기를 딛고 7위에 랭크됐다. 꾸준한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블레이드&소울2’는 8위다. 구글과 애플 마켓 순위는 상위권이지만, 원스토어 버전이 없다는 점이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네이버

중위권에서는 업데이트 경쟁이 이미 시작된 모양새다. 콘텐츠 추가 여부에 따라 순위가 교차했다. 지난달 3차 승급 콘텐츠와 만화 럭키짱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바람의나라: 연’은 11위까지 올랐다. 대형 업데이트에 민감한 MMORPG인 만큼 10위권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쿠키런: 킹덤’의 몸값도 높아졌다. 지난 18일 대난투 시즌2 서리 마녀와 설원의 빛과 함께 선보인 서리여왕 쿠키가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과 애플 순위는 상위권이고, 애플 앱스토어는 탑5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순위도 천천히 오르는 중이다.

‘피파온리안4M’이 월초 효과 없이 17위를 유지 중인 점도 눈에 띈다. 매월 첫 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월초 효과가 반영되는 게임이지만, 최근 20위권에 꾸준히 머무르는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메타버스 열풍이 불면서 관심이 높아진 ‘로블록스’ 역시 중위권에 한자리를 꿰찼다. 청소년 유저의 지지가 탄탄한 만큼, 겨울 업데이트 경쟁에서도 현재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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