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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리얼한 야구를 위해, 최신 엔진과 3D 캡처로 새로워진 ‘컴프야V22’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컴투스가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를 야구 팬에게 선물한다.

컴투스는 13일 ‘컴프야V22’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론칭 일정과 게임의 특징, 새로운 콘텐츠를 발표했다.

‘컴프야V22’는 보다 사실적인 야구게임을 목표로 삼은 신작이다. 20여 년간 축적한 컴투스의 노하우가 투자됐다. 선수들의 모습과 동작은 360도 3D 헤드 스캔, 모션 캡처로 구현했고, 가로-세로 전환 기능으로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컴프야V22’는 기존 야구게임 엔진에서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엔진이 탑재됐다. 최신 물리 논문을 분석해 보다 사실적인 물리효과를 구현했다. 선수 능력치에 기반한 공수 로직과 시뮬레이션, 직접 플레이 엔진 통합으로 실시간 PvP의 재미를 배가했다는 게 컴투스 홍지웅 이사의 설명이다.

폴리곤의 수도 네 배 이상 높아졌다. 배경과 선수들의 모습, 상황에 맞는 움직임과 표정으로 현장의 생동감을 살렸다. 실시간 라이팅 기반으로 낮과 밤의 변화, 질감 표현 수준도 높였다. 특히 관중 역시 경기의 중요도에 따라 밀도가 달라지도록 신경 썼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론칭 버전에는 관중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10개 구단 379명의 선수는 3D 헤드 캡처로 구현됐다.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실제 야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선수들의 특징을 그리는 모델링 방식보다 진화된 방식이다.

듣는 재미 요소인 해설의 완성도도 높였다. 상황에 따라 수천 가지의 조합으로 게임 속 상황을 보다 현실성 있게 해설한다. 다음 타석을 예측하는 실제의 가까운 해설이 제공된다. 목소리 연기는 정우영 캐스터, 이순철 해설이 담당했다.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2022년 카드 업데이트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시즌 전반기(V1), 하반기(V2), 시즌 통합형 스테이터스(스탯)을 가진 통합형(V3)다. 과거 연도 선수는 임팩트 카드와 시그니처 카드로 제공된다. 선수 획득 난이도는 낮추고, 다양한 성장을 가능하도록 육성의 폭을 넓혔다. 유저의 플레이가 게임에 보다 넓게 반영하다로 바꾼 부분이다. 선수 스카우트는 천장 제도(확정 획득)를 도입해 원하는 선수를 반드시 얻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세트덱 스코어다. 기존 야구게임은 과거 연도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게 책정된다. 현재 활동 중인 선수들을 기용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반면 ‘컴프야V22’는 현역 선수들을 모아 육성하고, 구단 버프를 높일수록 유리하게 설계됐다. 유저는 원하는 버프를 설정해 이상적인 팀을 꾸릴 수 있으며, 나만의 팀으로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선수 육성은 방치형 게임의 플레이 경험(UX)을 녹였다. 선수를 구단 레벨에 맞춰 각 지연에 파견을 보내면, 보상으로 후원금 혹은 선수 재료 카드를 얻는 콘텐츠다. 계정 별로 최대 10명의 선수를 파견 보낼 수 있다. 경기의 흥을 돋우는 구단별 응원가와 해설 음성은 계속 추가해 나간다. 단, 선수를 교환하는 이적 시장 시스템은 구현되지 않는다.

출처=유튜브 야컴TV 채널 캡처

‘컴프야V22’는 한국프로야구(KBO) 시즌 개막 3일 뒤인 4월 5일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홍 이사는 “‘컴프야’는 KBO를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IP가 됐다.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워진 ‘컴프야V22’를 즐길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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