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던파 모바일’, 오리지널 콘텐츠 로터스 레이드 특징 미리보기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터스 레이드가 오는 28일 업데이트된다. 원작에는 없는 독자적인 콘텐츠이자, 탐험의 목표를 제시하는 도전 콘텐츠다.

넥슨은 앞서 ‘던파 모바일’의 최종 콘텐츠로 로터스 레이드를 선보이겠다고 공언했었다. 원작의 재미를 따라가돼, 콘텐츠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원작에서 일반 던전 보스에 그쳤던 사도의 위상을 높여주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강력한 적을 기다려 온 모바일 아라드 모험가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로터스 레이드는 최대 6명이 참여하는 콘텐츠로 구현됐다. 한 파티에 3명씩, 총 2개 파티가 공략하는 형태다. 처치 단계(페이즈)는 세 개로 나뉜다. 원작처럼 저지(전반)와 토벌(후반)로 구분됐다면, 마지막 4페이즈에서 로터스를 상대(토벌)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두 개의 파티가 던전을 공략한다면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의 던전을 돌아야 할 수 있다.

몬스터와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10초 분량의 레이드 미리 보기 영상에는 공략에 도움이 될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주일 뒤에 만나게 될 강적들의 모습을 예상해 보자.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튜브 캡처

먼저, 1페이즈 상대는 푸른 환영의 코랄이다. 마법사의 특징이 반영된 디자인과 무기가 외형적인 특징이다. 맵에 있는 3개의 수정 나무는 독립된 체력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보스의 행동에 맞춰 수정 나무를 공격하는 것이 공략의 열쇠일 것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튜브 캡처

2페이즈 보스는 고통의 인도자다. 악마형이자 건물형 몬스터이기에 기본 잡기 연계와 홀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특별한 공격패턴은 보이지 않는다. 강력한 점프 공격을 시도하는 것이 전부다. 마지막 부분에서 영혼의 고리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데, 바닥에 쓰러진 보스 텐각클과 관련된 패턴으로 예상된다.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튜브 캡처

페이즈3에서는 여제 스테로페가 등장한다. 갑각류의 하체와 나가의 상체를 가진 복합체 보스다. 영상에 포함된 공격 패턴은 레이저 발사와 샤케이드(상어 몬스터) 소환이다. 레이저는 전방 일직성 공격이라 회피가 쉽다. 샤케이드는 한 번에 3마리가 소환되고,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누적되는 형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갑주를 입은 외형처럼 방어력이 높다면, 초당 대미지(DPS)와 화력 집중이 공략의 열쇠일 수 있다.

출처='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클리어 보상은 에픽 등급의 무기와 악세서리다. 무기는 공통 옵션으로 25% 스킬 공격력 증가와 무작위 발동 옵션을 가지고 있다. 악세서리는 대미지와 유틸리티 옵션의 균형이 맞춰진 구성이다. 또, 세트로 장착하면 로터스 레이드 한정으로 유틸리티 옵션이 추가된다. 관련 보상은 레이드 클리어로 완제품을 얻거나, 제작하는 방식을 적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넥슨은 로터스 레이드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남성 거너의 전직 클래스인 스핏파이어와 메카닉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