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취재
넥슨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 개편 및 신규 지역 발표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업데이트 ‘이그니션’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 개편, '익스트림 모드' 추가, 신규 지역 ‘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이 공개됐다. 6월 16일부터는 '이그니션 위밍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넥슨이 6월 11일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쇼케이스에는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이끄는 강원기 디렉터와 김창섭 기획실장이 참가했다. 

여름 업데이트 내용은 크게 3가지다. 6월 30일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들이 개편되고, 7월 28일에는 ‘보스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된다. 8월 25일에는 신규 지역 ‘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이 추가된다. 6월 16일부터는 ‘이그니션 워밍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6월 11일과 23일에는 테스트 서버를 통해 업데이트 콘텐츠가 사전에 공개된다.

우선, 6월 30일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 6종이 개편된다. 각 직업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강점을 더 강화하고, 편의성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소울마스터’는 신규 시스템 ‘코스믹 오브’가 추가되고, ‘플레임위자드’는 공격 범위가 개선되고, ‘미하일’은 일부 기술에 디버프 효과가 추가되는 등의 개편 작업이 진행된다 ‘스트라이커’는 전반적으로 사냥 범위가 넓어졌다. ‘나이트워커’의 점프 캔슬 기능도 약간 변경됐다. 스토리도 수정된다. 기존의 시그너스 기사단 이야기의 큰 줄기는 유지되고, 인물간의 유대성이 강조된다. 유저들 입장에서 기사단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장치도 추가된다.

7월 28일에는 ‘익스트림’이라는 주제로 사냥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우선 최상위 보스 중에서 ‘검은마법사’와 ‘세렌’에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된다. 유저들이 강해진 만큼, 다음 목표를 제공해주자는 취지다. 그리고 ‘몬스터 파크’에 익스트림 모드가 다시 돌아왔다. 260레벨 이상 유저들이 파티로 입장할 수 있고 하루에 한 번만 도전할 수 있다. ‘익스트림 필드’라는 주제로 사냥터도 달라진다. 돌발 미션은 삭제되고, 룬 성능이 개편된다. ‘현상금 사냥꾼 포탈’도 개선되고, '불꽃늑대'의 레벨 구간이 분리되어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들이 함께 처치할 수 있게 된다.

8월 25일에는 신규 지역 ‘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이 추가된다. 입장 레벨은 275레벨이다. 이 지역은 ‘데스티니’ 3차 업데이트에서 언급된 바 있었다. 아직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테네브리스'와 '그란디스' 지역의 일일 퀘스트에 경험치가 추가되고, 의자 아이템을 월드 내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거래소에 아이템을 등록할 때에도 유저들이 가격을 책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보들이 표시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