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그래미어워드, 비디오게임 사운드트랙 부문 신설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비디오게임 사운드트랙 부문이 신설된다. 이 소식은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비디오게임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운드트랙 부문은 비디오 게임 전용으로 만들어진 음악(BGM) 혹은 노래를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기타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위해 만들어진 앨범도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그래미는 예술성이 높은 게임 사운드트랙에 상을 수여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문명4’의 타이틀곡 ‘바바예투(Baba Yetu)’가 최우수 편곡 보컬 상을 수상했다. 게임 사운드트랙이 주류 음악 못지않은 예술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사례다.

실제로 국내 게임업계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게임음악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일, ‘로스트아크’ 콘서트 디어 프렌즈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200여명의 관람객과 온라인 동시 시청자 수 21만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 3월에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공연과 ‘블루 아카이브’ 랜선 콘서트, 보더리스 공연 : PLAY판 등을 연달아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