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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구글 매출 6위 상승 “’미르4’ 기록 넘었다”

‘미르M’이 구글 매출 순위를 6위로 끌어올리며 ‘미르4’의 기록을 넘어섰다.

위메이드엠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은 지난 26일 구글 매출 순위를 기존의 9위에서 6위로 끌어올리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7위에 올랐다.

이는 위메이드의 전작인 ‘미르4’가 초반에 거뒀던 성과보다 훨씬 빠르고, 높아진 기록이다. ‘미르4’는 구글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2일에 7위, 애플에서는 2021년 1월 7일 4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게다가, 출시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하지만 ‘미르M’은 그보다 훨씬 빨랐다. 출시한 지 3일만에 TOP 5 진입에 임박하는 성과를 올린 것. 그리고 순위는 2계단이 더 높아졌는데, ‘미르4’가 출시할 때보다 강력한 경쟁자가 더 늘어난 상황이어서, 이 정도의 순위 진입은 일단 ‘미르4’를 뛰어넘는 흥행작으로서의 면모는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 중 하나는 마켓 구성 때문으로 보인다. ‘미르4’의 경우 구글과 애플은 물론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도 출시했고, 이용률이 높은 PC 버전은 원스토어와 연동됐었다. 하지만 ‘미르M’은 구글과 애플에만 출시했고, PC 버전이 구글과 애플에 연동되면서, 매출이 분산되지 않는 효과가 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과금 모델이 초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미르4’처럼 중후반 이후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져, 타 게임처럼 초반에 최상위권에 오르지는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등극 시기가 상당히 빨라졌고, 많은 경쟁작이 있어도 오른 것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고, 그동안 위메이드가 쌓아온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는 물론, 언리얼 엔진 등의 최신 기술을 담은 게임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2년 만에 다시 부산 전역을 위메이드의 게임으로 물들이게 됐다. 올해는 BTC관에 200부스에 달하는 초대형 전시 공간을 구축하고, 신작 2종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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