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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클라우드, 파트너와 함께 상생하는 서비스 이어간다

NHN 클라우드가 28일 서울 삼성동 서울 파르나스에서 컨퍼런스 행사인 ‘NHN 클라우드 make IT‘ 개최하고, 다양한 관련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NHN 클라우드의 백도민 김동훈 공동대표는 ‘고객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NHN 클라우드’를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NHN 클라우드 백도민 대표(왼쪽)와 김동훈 대표(오른쪽)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IT 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된 상황에서, 자가진단 시스템과 원격수업, 재난지원 시스템 등이 NHN 클라우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는 등 클라우드는 이제 기본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토스트 클라우드 사업부로 시작해 지난 4월 분사한 NHN 클라우드는 국내외 데이터센터 설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00개 이상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120개 이상의 파트너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매달 새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스템도 개발 및 서비스 중이다. 얼굴인식 시스템과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시스템, 문서인식 기능, 바둑과 윷놀이에 적용되는 AI, AI 패션 시스템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며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사내에 안정적 인프라 제공이 최우선이었지만,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을 만나며 NHN 클라우드의 기초를 다졌고, 이후 수년 간 연 30% 이상 성장했고 4천개 이상의 기업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자체에서 이용 중이고,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공공클라우드에도 파트너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는 중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Kb 그룹과 수협 등 다양한 기업이 이용 중이고, 이커머스 분야에서는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GS이샵, 오늘의집, 숨고 등 기업이 활용 중이며, 교육 분야에서는 EBS, 숭실대, 경희대, 단국대 등에서 이용 중인데, 숭실대는 모든 전산 자원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게임에서는 블루포션게임즈와 이엔피게임즈, 넵튠 등의 게임사가 활용 중이다.

이후에는 부드러운 돌멩이와 와디즈, 우아한형제들, 아이나비 등 기업들이 어떻게 NHN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특히 안정적인 대량 메시지 발송에 대해 극찬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의 본질은 파트너 비즈니스라고 지적했다. 다양한 파트너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서비스를 구축하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 현재 177개 이상의 서비스 파트너와 95개 이상의 솔루션 파트너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마켓플레이스에는 128개 이상의 솔루션이 등록되어 있고, 다양한 업체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NHN 클라우드의 서비스는 유연함과 안전함, 차별화, 글로벌화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고객 중심의 사고와 기술 발전을 통해 고객의 무한 발전을 도모해 상생을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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