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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스팀덱, 한국 상륙 빨라진다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의 한국 상륙이 빨라질 전망이다. 생산 속도의 증가로 기존 예약 물량 처리가 완료됐기 때문이다.

밸브는 지난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팀 덱 초대 이메일이 3분기 예약 주문자에게 모두 발송했다고 밝혔다.

출처=스팀 덱 홈페이지

밸브는 “3분기 배송 진행이 일찍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다음 예약 주문 그룹에 대한 일정을 일찍 시작한다”라며 “4분기에 예정된 예약 주문에 대한 구매 및 배송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스팀 덱은 밸브가 개발한 휴대용 게임기다. UMPC를 기본으로 자체 운영체제(OS)를 더한 기기로, 스팀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대작(AAA)급 게임 일부가 원활히 구동되는 것이 밝혀져 국내외 게이머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예약 주문이 몰리면서 배송에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대만, 일본, 홍콩 등) 판매는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됐다. 아시아 판매처인 일본 코모도가 예약 판매를 개시한 것. 당시 발표에는 연말 시즌에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밸브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생산이 진행되면서, 아시아 예약 분의 배송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스팀 덱의 한국 배송 일정도 단축될 가능성이 커졌다. 밸브는 지난달 25일, 4분기 예약 분 중 다수의 물량을 3분기로 앞당겼다고 공지한 바 있다. 여기에 4분기 배송 절차가 시작되면서 아시아 판매 물량의 배송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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