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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 완성한 위메이드,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사업 생태계를 완성할 메인넷 ‘위믹스 3.0’을 지난 20일, 정식 론칭했다. 지난 7월 1일, 테스트를 진행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메인넷은 디지털 화폐 생성과 거래소, 지갑 기능 등을 처리하는 네트워크를 뜻한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필요한 기술과 기능이 집약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검증된 노드 카운슬 파트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사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블록체인 사업 전개 방향성을 설명 중인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메이드는 ‘위믹스 3.0’ 구축에 이어 웹3.0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당분간 기축통화인 위믹스달러 릴리즈(출시)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브릿징 서비스에 집중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21일, 메인넷 론칭과 함께 비전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위메이드의 디지털 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해 메인넷이 필요했다. 10개월도 안 되는 시간에 대단한 성취를 거뒀다”라며 “‘위믹스 3.0’은 모든 것을 품는 메가 에코 시스템을 목표로 새로운 분야에 적용해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관련 내용에는 게임과 미술품, 부동산, 스포츠 등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언급됐다. 그동안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개해온 사업의 방향성을 넓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5월에는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 아트앤가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운 좋게도 위메이드는 가장 앞서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투자를 위한 자원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모든 게임 회사와 콘텐츠 회사, 경제활동을 하는 회사도 경쟁 상대가 아니다. 이들 모두를 품는 플랫폼을 목표로, 파트너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1일, 크로스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멀티체인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멀티체인은 다른 체인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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